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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는 밤이 제격이다. 은은한 조명과 함께 화사한 벚꽃은 더 빛을 발한다.
진해 여좌천 벚꽃길을 처음 가봤다. 형형색색의 조명이 벚꽃보다 더 화려하더라. 이런 경우를 주객이 전도되었다고 하나?
아쉬움은 크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벚꽃명소 답게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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