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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이야기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 무주 '도소 여울애' 마을

by 눌산 201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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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전체구간 천리길 중 상류에 속하는 무주를 지나는 구간은 20km. 무주군은 이 구간의 옛길을 정비해서 '금강변 마실길이란 이름의 걷는 길을 만들었다. 그 길의 출발점은 도소마을이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 보다는 벚꽃과 복사꽃이 피는 봄이나 가을이 걷기에는 가장 좋은 계절이다. 요즘은 여름축제가 한창이다.


8 15일까지 무주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에 도소마을도 참여했다. 금강을 낀 강마을 답게 수생태 체험과 래프팅, 고동잡기, 물고기 잡기 등 물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체험에 앞서 수생태 전문가 김재구 해설사가 금강과 도소마을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용담댐을 막 벗어난 물길이 도소마을에서 무주 땅에 첫 발을 내딛는다도소마을은 금강 최상류 지점으로 마을 앞으로 흐르는 금강 물길이 가운데 섬을 만들고 두 세 갈래로 나뉘게 되는데이런 이유로 붙여진 지명이 섬소였다그러다 지명의 한자화를 하면서 도소마을이 되었다섬소+도소같은 말이다.


금강에서 투망 사용은 불법이다. 

사진은 수생태 체험을 위한 목적으로 잡은 물고기는 관찰 한 후, 다시 물로 돌려 보낸다. 




물고기 관찰과 고동 잡기....

역시 여름은 물이다. 체험도 좋지만 시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슬기 잡기



 금강 래프팅


체험 활동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수초섬인, 도소 섬마을 공원에서 진행 한다.



도소마을에서 숙박도 가능하다. 마을 입구에는 가볍게 산책도 가능한 연꽃밭도 있다. 



금강의 여름 풍경들.....


도소 여울애 마을

전북 무주군 부남면 유섬길 153

홈페이지 http://www.도소여울애.kr

문의 : 차현정 사무장 010-2936-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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