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중일기

이제야 하늘이 보이고 꽃이 보입니다.

by 눌산 2019. 9. 3.
728x90
반응형


모든 뉴스 관련 페이지를 차단했더니 
한결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
이제야 하늘이 보이고 꽃이 보입니다.

728x90
반응형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도 봄이다!  (0) 2020.03.29
돌너와집 홍시  (0) 2019.10.24
창고 냥이의 첫 외출  (0) 2019.06.24
봄날 오후 6시  (0) 2019.05.02
잘 먹고 잘 사는 법?  (2)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