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집

한우 600g을 1만 5천원에 먹을 수 있는 곳

by 눌산 2009.03.27









전라북도 정읍 산외, 강원도 영월 주천, 전라남도 장흥은
한우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들입니다.

한우 직판장에서 생고기를 구입, 곧바로 식당에서 구워 먹는 방식이죠.
한우 판매장과 식당을 함께 운영거나 바로 옆에 붙어 있어 번거로움은 없습니다.
요즘은 그런 방식의 한우전문점들이 전국 곳곳에 생겨나고 있습니다.
얼마전 지나다 보니 구례 산수유마을 앞에도 있고, 순천가는 17번국도 변에도 눈에 띄더군요.

이들은 대부분 성장속도가 빠른 거세한우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진짜 한우를 구별할 능력이 없다보니
이따금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가짜 한우를 판매하다 적발 된 경우를 보면.
이런 한우직판장은 믿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맛 또한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밖에 없겠지요.
눌산도 이따금 찾을 정도니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주에서 가까운 곳에도 한우고기를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지인의 안내로 찾아간 곳은 충남 논산시 양촌면에 있는 '양촌 한우타운'입니다.
평일이었지만.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말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우모듬 600g에 1만 5천원, 등심은 2만 2천원입니다.
셋팅비는 100g 기준 1천원을 받습니다.
셋이서 한우모듬 600g을 먹었다면 15,000+6,000=21,000원이 되겠죠.
거기에 공기밥과 쏘주값을 추가해도 3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판매장에서 구입,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같은 공간에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한우 맛은 육즙에 있는 것 같습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식도를 통해 스스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죄송합니다. 저만 먹고와서.^^

저기~ 저 쏘주. '린'은 대전충청지역 쏘주입니다.
선양소주라고하면 아실래나....

이후 사진은 없습니다. 먹느라 바빠서 그만.

[tip] 양촌은 논산 딸기로 유명한 곳이죠. 주변은 온통 딸기밭 천집니다. 싱싱한 딸기를 직접 따서 먹을 수도 있고, 구입도 가능합니다.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330-5번지. 양촌면 한우영농 조합법인 (양촌 한우타운) 041-741-0838



또 다른 지역. 영월 주천 '다하누촌'(http://ozikorea.tistory.com/86)과
장흥 토요시장(http://ozikorea.tistory.com/140) 자료입니다. 참고하시라고요.^^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