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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핀 복수초를 담아왔습니다. 하루 이틀은 더 있어야 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눈이 많이 내렸거든요.
봄의 전령사 복수초(福壽草)는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핀다고 해 `얼음새꽃'이라고 합니다. 또는 얼음꽃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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