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중일기

5월의 '무주 여행자의 집/언제나 봄날'

by 눌산 2010. 5. 8.
728x90









보드라운 바람이, 5월입니다. 뒤란 당산나무 아래 배깔고 엎드려 책이나 보면 딱 좋은 날씹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나 봄날은 얼굴보다 뒷모습이 더 예쁩니다.^^


728x90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의 속도는 얼마나 될까  (1) 2010.05.11
허망한 봄날이 간다.  (0) 2010.05.11
금강의 아침에 반하다  (8) 2010.05.07
뒷태가 아름다운 사람  (0) 2010.05.04
영동의 상징 감나무를 묶은 '안전운전'  (0)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