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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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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의 가을밤 환하게 밝힌 마당불축제 가을밤 수놓은 마당불... 삶을 되돌아 보다. 무주 도예원서 마당불축제 10주년 행사... 전통놀이 체험 등 호응 제 10회 마당불축제가 24일 무주 지역 주민과 전국에서 온 도예인,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유산 자락 칠연골에 자리한 무주도예원에서 열렸다. 장수 지지골에서 시작된 마당불축제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것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맥이 끊이지 않고 꾸준히 행사를 열 수 있었던 것은 무주도예원 나운채 원장의 열정과 고집이 있었기 때문. 열 번째 마당불축제를 열게 돼 남다른 감회와 함께 올 행사의 주제를 ‘회고’라고 정했다는 나 원장은 “흙과 불의 체험을 통해 우리의 삶을 살아 숨 쉬게 하고 일상의 삶을 자각하게 해서 우리에게 자유와 여유를 주고자하는데 마당불축제의 목적이 있..
무주도예원서 이번 주말 마당불축제 2009년 10월 18일 (일) 22:06:53 최상석 시민기자 artdir@sjbnews.com ▲ 작년 무주도예원에서 열린 제9회 마당불축제 덕유산 자락 무주도예원에서 열리는 마당불 축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각계의 후원과 도예가 나운채 원장의 자비를 들여 어렵게 꾸려왔기에 이번 행사는 더 각별하다. 그래서 제10회 마당불 축제의 주제는 ‘회고(回顧)’이다. 17일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옛 공정초등학교 터의 무주도예원에서 만난 나운채 원장은 장작 쌓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농부가 1년 농사를 수확하며 한해를 마무리하듯 그는 장작 하나하나를 손수 쌓으며 도예문화를 알리고 싶다고 했다. 나 원장은 “무주의 도예 문화를 우리나라와 더불어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며 “마당불축제는 ‘참다운 ..
가을밤 활활 타오르다! 무주 마당불축제 가을은 풍요의 계절입니다. 봄부터 땀 흘려 지은 농사의 결실을 맺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조상들에게 가장 잘 익은 곡식으로 만든 음식을 올립니다. 조상들의 축제는 바로, 추석이었습니다. 그 의미야 어찌 되었든 추석은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들이 한데 모이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기도 하고요. 흙을 만지는 도공들에게도 명절이 있었습니다. 마당에 모닥불을 피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나누며 어울리는 잔치였습니다. 이러한 축제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제10회 무주 마당불 축제'가 10월 24일(토) 무주 예술 창작 스튜디오 무주 도예원에서 열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모닥불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마당불축제 사진자료입니다.> 아마도..
무주 밤하늘에 마당불 타오르다 2008년 10월 26일 (일) 22:39:01 최상석 시민기자 ozikorea@hanmail.net ▲ 25일 무주 안성면 공정리 무주도예원 운동장에 마당불이 타오르고 있다. 올해로 아홉 번 째를 맞는 무주 마당불축제가 25일 무주 지역 주민과 전국에서 온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의 무주도예원에서 열렸다. 행사장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작품 전시회가 있었고, 1부의 인도무용과 현대무용, 극단 숨의 연극이 끝난 후 거대한 마당불에 불이 붙자 참석자들은 일제히 환호하며 각자의 소망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무주 푸른꿈 고등학교의 보컬 ‘한겨레’와 들 꽃피는 학교의 ‘와일드 플라워’, 싱어송라이터 손지연의 노래, 모두가 하나가 된 풍물 한마당 등 공연이 이어져..
가을밤 수놓을 '마당불 축제' 이달 25-26일 무주도예원서 열려... 도자기 체험-공연 등 다양한 행사 2008년 10월 12일 (일) 22:33:24 최상석 시민기자 ozikorea@hanmail.net ▲ 지난해 열린 제8회 마당불축제. 창작도예가 그산 나유운채(51)의 작업실은 무주 덕유산의 대표적 골짜기 칠연계곡 입구 공정리 작은 폐교다. 향적봉에서 남덕유로 향하는 넓은 어깨가 잠시 쉬어가는 곳, 동업령과 삿갓재가 눈높이를 마주하고 선 주변 산세가 아름다운 곳이다. 그래서일까, 그의 작품은 산을 닮았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그의 작업실이 자리한 옛 공정 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거대한 마당불이 타오른다. 바로 ‘마당불 축제’. 벌써 9회째를 맞는 올 행사는 이달 25일 오후 1시부터 무박 2일로 펼쳐진다. 5톤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