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주반딧불축제7

무주반딧불축제 낙화놀이 유감 제23회 무주 반딧불축제 첫날(8월 31일)입니다. 오후 2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축제장에 있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동선이 대폭 바뀌고 체험과 놀이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추가됐습니다. 좋은점은 천천히 논하고. 첫날 본 최악의 경우에 대해 얘기 좀 하겠습니다. 하나, 아이들을 위한 동물농장에 병아리와 토끼 등이 있는데 더위에 지친 어린 동물들이 채 한뼘이 안되는 폭의 그늘에 웅크리고 있더군요. 이를 본 사람들의,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그늘도 제대로 없이, 철망도 아니고 바람도 통하지 않는, 사방이 유리로 된 칸막이 안에 가둬놨으니 더울 수밖에요. 이건 동물학댑니다. 둘, 낙화놀이는 무주반딧불축제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그동안 낙화놀이는 장엄하고 고고한.. 2019. 9. 4.
무주 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서창마을 팸투어 무주 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서창마을 캄포도마 만들기 체험 무주군 적상면 적상산 자락 서창마을에서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함께 열리고 있는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 팸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100대 명산의 하나로 꼽히는 적상산(1,034m)은 깎아지른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바위산으로, 빼어난 풍광과 어우러진 가을 단풍이 마치 여인의 치마폭처럼 아름답다 해 붉을 적(赤) 치마 상(裳)을 써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 내려옵니다. 지형 그대로 천혜의 요새를 이루어 고려시대 산성을 쌓았고, 조선후기 성내에 사고를 세워 실록을 보관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명소도 수두룩합니다. 무주를 찾는 여행자라면 덕유산과 적상산을 으레 찾기 마련.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산정호수, 머루와.. 2019. 9. 2.
무주 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마을로 가는 축제' 제23회 무주 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마을로 가는 축제‘!! 1. 무주 반딧불축제 기간(08월 31일부터 09월 08일까지) 무주군 16개 마을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숙박이 가능한 마을도 있고, 잠시 들러 풍요로움 가득한 마을 마을길을 거닐어도 좋겠지요. 2.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 어플 다운 -> 지정된 마을 방문 -> QR 코드 및 비콘으로 스탬프 찍기 마을 세 곳 스탬프 인증 후 무주 반딧불축제장 내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 부스에 가셔서 선물 수령하시면 됩니다. 3. 반딧불축제장 '마을로 가는 축제' 현장 부스에서도 무주군 마을 VR 체험,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2019. 9. 2.
무주 앞섬마을 ‘산촌 외갓집 앞마당캠핑’ 무주 앞섬마을 ‘산촌 외갓집 앞마당캠핑’ 8월 24일과 25일 무주군 무주읍 앞섬마을에서 2019 도시민과 함께 하는 캠핑한마당 ‘산촌 앞마당캠핑’ 세 번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도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와 공간 자원을 공유해 농촌관광은 물론, 귀농·귀촌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도시민 12가구 4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KBS ‘6시 내 고향’ 촬용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무주 앞섬마을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복숭아 산지입니다. 금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사철 도시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곧이어 진행되는 무주 반딧불축제때는 야간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바로 이 앞섬마을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그만큼 청정지역이.. 2019. 8. 26.
한국형 불꽃놀이 '낙화놀이'를 아세요? 무주반딧불축제, 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 9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14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다양한 공연과 반딧불이 탐사 등 많은 행사들이 있지만 눌산이 관심 깊게 지켜 본 것은 낙화놀이입니다. 오늘밤 마지막 낙화놀이가 무주 남대천에서8시부터 9시까지 펼쳐집니다. 낙화놀이는 무주군 안성면 주민(금평리 두문마을)들이 지난 12회(2008년) 무주반딧불축제때부터 재연한 민속놀이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가 더 큽니다. 한지로 싼 뽕나무 숯과 소금 뭉치를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긴 줄에 100~200개 정도 매달고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들어가는 불꽃이 장관을 이룹니다. 소금이 들어 간 한지 뭉치가 타들어갈 때 나는 소리와 바람에 날리는 숯가루 불꽃이 물 위로 날리며 절정에 달합.. 2010. 6. 19.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디딜방아액막이놀이' 무주반딧불축제의 전통민속놀이, 부남 디딜방아액막이놀이 무주 부남면에 전해오는 디딜방아액막이놀이(방앗거리놀이)는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던 거리 기원제로 춤과 제와 농악이 어우러진 흥겨운 전통놀이입니다. 지난 12일부터 열리고 있는 무주반딧불축제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방앗거리놀이라고도 하는 디딜방아액막이놀이는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를 중심으로 전승되어 오는 전통놀이입니다. 디딜방아액막이놀이의 유래 : 300여 년 전 마을 전역에 전염병이 나돌아 마을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은 한 해의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기 위하여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거리제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민속놀이로 전해내려오고 있다. 무주 부남 디딜방아액막이놀이는 제 41회 한국민속예술축제.. 2010. 6. 16.
무주반딧불축제 20일까지 열려 무주반딧불축제가 어제 개막식에 이어 9일 간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개막일 분위기를 담아봤습니다. 축제의 주행사는 등나무운동장과 한풍루 일원에서 열립니다. 주차장이 비좁아 시내 일원에 주차하셔야 합니다. 행사장은 고만고만하게 붙어 있어서 걸어서 다닐만 합니다. 꽃마차도 등장했습니다. 1인 5천원인가?? 아마 그럴겁니다. 수상음악회와 낙화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남대천입니다. 섶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남대천 뗏목체험장입니다. 누구나 줄서서 탈 수 있습니다. 아마 유료일겁니다. 아이들이 직접 노를 저어 보기도 합니다. 먹거리장터, 첫날이라 썰렁합니다. 거창한 간판을 내 걸었지만 어느 축제장에서나 볼 수 있는 그만그만한 것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눌산이 가장 기대하는 행사지요. 남대천에서 펼쳐.. 2010.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