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송어잡기5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와 ‘산촌캠핑‘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와 ‘산촌캠핑‘ 8월 18일까지 19개 마을서 진행 중입니다.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가 7월 19부터8월18일까지 6개 읍·면 19개 마을에서 진행 중입니다. 주민과 마을이 주체가 돼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체험을 진행 하는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는 무주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무주읍에서는 앞섬과 후도, 추동, 서면마을이 참여했습니다. 앞섬 마을은 복숭아 따기와 빙수, 잼 만들기 체험을, 후도마을은 소망등, 희망시계 만들기 등 공동체 체험을 통한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을, 추자가 특산물인 추동마을에서는 추자나무 명패 만들기와 물고기 잡기 체험을, 서면마을은 복숭아 병조림 만들기 등을 준비했습니다. 무풍면 승지마을에서는 산촌돼지 참나무.. 2019. 7. 29. 무주 초리마을 '초리꽁꽁놀이축제' 무주 겨울축제 '초리꽁꽁놀이축제'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는데 눈 없는 겨울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아쉽습니다. 하지만 눈 못지않은 겨울 놀이가 있죠. 얼음 위에서 즐기는 썰매 타기입니다. 올해도 무주 초리마을에서는 ‘초리꽁꽁놀이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계절 연중 진행되고 있는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무주군 적상면 적상산 자락에 위치한 초리넝쿨마을은 전라권에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정하는 “12월 추천 여행지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초리 꽁꽁 놀이 축제’가 열리고 있는 초리 넝쿨 마을에서는 12월 22일부터 2월 10일까지 연날리기를 비롯한 지게 윷놀이와 팽이치기, 줄타기, 송어 및 빙어낚시, 밤 구워 먹기 등을 해볼 .. 2019. 1. 22.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 명천마을 송어잡기 체험 지금 무주에서는 2018,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가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6개 읍면 22개 마을(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주 마을축제의 특징은 각 마을에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직접 진행한다는데 있습니다. 주민과 마을이 주체가 되고 무주군과 무주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이번 축제는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마을소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계절별 주제를 정해 사계절 축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무주 안성면 명천마을에서 솔방울 가습기 만들기와 함께 맨손 송어잡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덕유산 자락,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명천마을은 본래 맑고 깨끗한 개울물과 이름 모를 산새들의 소리가 어우러진 곳이라 하여 명천(鳴川)이라 불리다가 맑고 깨끗.. 2018. 8. 8. 명천마을 '맨손 송어잡기' 체험 축제의 꽃은 먹거리와 꽃입니다.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에 가장 좋은 소재이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지 축제장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송어 잡기 체험입니다. 직접 잡은 송어를 즉석에서 구워 먹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겠지요. 매년 인기를 끌었던 무주 반딧불축제장의 송어 잡기 체험은 없습니다. 대신, 함께 진행하고 있는 명천마을의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에 가시면, 짜릿한 손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덕유산 자락,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명천마을은 본래 맑고 깨끗한 개울물과 이름 모를 산새들의 소리가 어우러진 곳이라 하여 명천(鳴川)이라 불리다가 맑고 깨끗한 냇물로 인해 명천(明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해발 500m 정도 되는 산촌으로 물과 숲에서 따온 ‘물 숲 마을’ 이란 또 다른 이름도 갖고 있습니.. 2017. 8. 28. [전북 무주] 무주 반딧불축제, 송어잡기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리는 무주 반딧불축제,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축제의 주인공 반딧불이는 저녁에만 만날 수 있습니다. 대신 한낮에는,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뉴스 전문채널 CNNgo가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명소 50곳' 중 하나인 섶다리가 있는 남대천 풍경. 이곳에서 섶다리 밟기와 송어잡기, 전라도 무주굿, 물싸움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반딧불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섶다리 밟기는 서면마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섶다리 위에서 전통혼례와 농악놀이, 상여행렬 등 옛 문화를 재연하는 것으로, 내일 낮12시 30분부터 2시까지 진행합니다. 축제 기간중에는 14개 마을이 참여하는 '마을로 가는 축제'도 열리고 있습니다. 사과따기, 복숭아 빙수 .. 2016. 9.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