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용담호

(5)
용담호 코스모스 전북 진안군 용담면, 용담호 가족테마공원 앞 빈 공간을 코스모스 꽃밭으로 조성했다.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다목적댐인 용담댐은 높이 70m, 길이 498m로 총길이 30여km에 달하는 호수를 낀 드라이브 코스가 있다. 용담호 코스모스는, 오늘(9월 17일) 현재 절정이다.
진안 용담호 해바라기 축제 진안 용담호 제2회 통일해바유 축제 전북 진안군 상전면 금지배넘실 마을과 양지마을 일대 용담호 주변에서 8월 27일까지 해바라기 축제가 열리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지난봄에는 유채꽃축제가 열렸다. 금지배넘실 마을과 양지마을은 용담댐 건설로 수몰된 100여 가구가 이주해 사는 마을로, 주민들이 손수 꽃을 심고 가꾼 결과다. 호수와 맞닿은 해바라기 축제장 규모는 14.2ha, 축구장 20개 크기다. 축제 이름도 남다르다. 제2회 통일해바유 축제. 철저한 주민 주도의 축제다. 뭐랄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지자체에서 주도하는 축제와는 다른 분위기라는 뜻. 요란하지 않고, 어수선 하지 않다. 대신 입장료 천 원을 받는다.
[전북 진안] 용담호 전망대 터널을 빠져나오는 순간, 탁 트인 시야와 넓은 호수를 만난다. 도로는 호수를 향해 곧게 뻗어 있다. 이대로 달린다면, 아마도 차는 호수 속으로 풍덩 하지 않을까하는 묘한 느낌이 드는 곳. 진안 용담호이다. 이 도로 덕분에 무주에서 전주가는 길이 10분 정도 단축이 됐다. 고개 넘어 한참을 돌아가야 했던 길에 터널을 뚫은 것이다. 용담호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는 여러곳에 있다. 이곳은 진안 안천면의 불로치령 근처다. 이곳은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다. 이른 아침이라면 물안개 자욱한 풍경도 만날 수 있다.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의 불로치터널을 찾아간다. 30번 국도가 지나는 이곳은 전주 방향이라면 불로치터널을 빠져나와 곧바로 우측에 전망대가 있다.
용담호 18시 44분 멋진 풍경을 만났을때, 카메라부터 잡는다. 사진하는 사람이라면 습관처럼 말이다. 하지만, 눈으로 보는 맛이 더 좋더란 얘기다. 굳이 사진이 아니더라도..., 가슴에 담는 풍경이 더 오래간다. 언제나 봄날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용담호의 붉은 호수를 만났다. 손바닥 만한 카메라에 담았다. 더불어 가슴 깊숙히 담았다.
용담호에 활짝 핀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전북 진안군 용담면 용담호 일대 4.5㏊에 조성된 꽃동산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활짝 폈다. 아니 좀 늦었다. 게으른 눌산을 위해 기다려주지 않았다. 바다를 닮은, 산을 담은 호수 용담호 꽃동산에는 봄에는 유채꽃이, 여름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전라북도 진안의 용담호는 금강 상류다. 장수 신무산 자락 뜬봉샘에서 발원한 금강이 무주와 금산에 닿기 전 몸을 담는 곳이 용담호이다. 진안 마이산과 운일암반일암으로 이어지는 한적한 드라이브 코스가 좋다. 다 때가 있는 법이다. 좀 늦었지만, 파란하늘 아래 활짝 핀 코스모스가 이글거린다. 뜨거운 태양은 가을을 재촉한다. 지난해 같은 장소 -> http://nulsan.net/338 용담호 둘러보기 -> http://nulsan.net/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