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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 단풍11

한국 100대 명산 무주 적상산 단풍 커피 한잔 들고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걸으면 딱 좋을 분위기다. 방태산 갔다 민박집 개밥그릇에 라면 끓여 먹던 얘기나, 뭐 씨잘데기 없는 농담이면 어때. 누구 씹는 얘기만 아니라면. 적상산은 붉을 赤, 치마 裳, 즉 붉은 치마란 뜻이다.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이 마치 여인의 치맛자락을 펼쳐 놓은 듯하다 하여 붙여진 산 이름이다. 이맘때면 적상산을 붉게 물들인 가을빛이 가히 절경이라 할만하다. 이번 주말이면 정상부는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20. 10. 14.
적상산 가을 속으로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무주 적상산은 지금 가을빛으로 가득합니다. 예년에 비해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적당한 비와 바람과 차가운 공기, 그리고 큰 일교차 덕분에 단풍은 더 좋습니다. 적상산 정상은 이번 주말이 절정입니다. 2019. 10. 24.
적상산 서창 마을, 10번째 가을 무주 적상산 서창 마을, 10번째 가을. 이즈음이면 완전한 가을빛이어야 하는데, 예년에 비해 늦다. 가을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다. 2017. 10. 27.
가을비, 가을색 2014. 10. 13.
다롱아~ 커피 마시러 가자~ 펜션 뒤에 커피집이 생겼다. 이웃이 생겨 눌산만 좋은 줄 알았더니 다롱이도 좋아한다. 다롱이 녀석, 가끔 혼자 가기도 하는 모양이다. 너도 마실래? 호기심이 많은 녀석. 커피집은 마을 숲 한가운데 있다. 단풍이 들면? 가히 예술이다. 당산나무에 가을빛이 물들기 시작했다. 적상산 단풍은 다음주부터 그 다음주가 절정이고, 11월 첫주까지는 볼만하다. 2013. 10. 12.
다롱아~ 단풍구경 가자~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만산홍엽(滿山紅葉)이다. 더불어, 울굴불긋 차려입은 등산객들로 가득하다. 최근 몇 년 사이 최고의 단풍이 아닌가 한다. 노랗고 붉은 빛이 선명하다. 다롱이도 신이 났다. 지나가는 등산객들에게 개인기 보여주느라고. 다롱이의 개인기는, 나무타기. 일단 눈을 맞춘 후 다람쥐보다 더 빠르게 나무에 오른다. 보란 듯이 말이다.^^ 붉은 융단이 깔렸다. 밟기 아까울 만큼. 가을도 곧 떠난다. 낙엽 쓸 일만 남았다~ 2012. 10. 28.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가을은, 코스모스 피는 계절이다. 이어서 단풍이 들고, 온 산이 붉게 물든다. 적상산 등산로 입구, 언제나 봄날 가는 길이다. 매년 같은 장소에 코스모스가 핀다. 아니, 마을 어르신들이 코스모스를 심고 가꾼다. 아직은 이르지만, 단풍나무와 벚나무에 가을빛이 물들기 시작했다. 올 가을 단풍은 예년에 비해 늦게 시작하고, 절정은 비슷하다고 한다. 적상산의 가을은 다음달 중순부터 말경이 절정이다. 2012. 9. 18.
깊어가는 가을 적상산 가을이 떠나려나 봅니다. 단풍구경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가는 가을을 막을 수는 없겠지요. 지금 막 담은 적상산 자락 풍경입니다. 읍내 다녀오는 길에 적상천 억새가 멋지길래 사진기 들고 내려갔더니 해가 막 넘어가버립니다. 저~기 저 다리 아래로 더 올라가면 멋진 억새밭입니다. 이거 한장 찍고 돌아섰습니다. 평일인데도 등산객들 한무리가 다녀갔습니다. 단체 산행객들이죠. 산아래는 아직 볼만 합니다. 요 며칠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더위를 느낄 정돕니다. 전형적인 가을하늘이죠? 다시 집 마당에서 적상산을 바라 봅니다. 산정은 이미 겨울빛입니다. 낙엽은 다 지고, 무채색의 속살이 다 드러날 정돕니다. 뒤란 당산나무는 이미 잿빛입니다. 어느새 달려 온 야옹이, 너도 한장 찍어줘?^^ 아직 멀었.. 2011. 11. 1.
깊어가는 무주 적상산의 가을 붉게, 더 붉게 타오른 가을빛에 눈이 부십니다. 삼삼오오 산으로 오르는 사람들 틈에 서서 가슴에 담아봅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이 가을을. 무주 적상산 가을은 이번주까지가 절정입니다. 떠나지 않아도, 산을 오르지 않아도 가을을 만날 수 있는 눌산은. 무지 행복한 사람인가요?^^ 2009.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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