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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무주 눈, 폭설

by 눌산 201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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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됐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0cm만 오니라. 했더니.
진짜 폭설이 내렸다.
눈 치우는 일은 잠깐이다.
잠깐의 수고로, 기쁨은 배가 된다.

요즘 제설작업은 마을 트랙터로 한다.
주로 아침에 한번.
오늘부터 손님이 있어 아랫집 아저씨와 눈을 치우고 있는데,
트랙터 소리가 들린다.
순식간에 제설작업 끝!


일기예보는 분명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눈이다.
그것도 폭설이다.
무주는 화이트크리스마스~





굿~
겨울은 눈이 있어야 제 맛이지.





눈 치우다, 사진 찍다,
그래도 좋다.





눈만 보면 여전히 미친다.
눈 치우는 일도,
운전 할 일도,
만만치 않지만,
여전히 눈이 좋다.





마을 트랙터 덕분에 제설작업까지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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