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중일기

춥다.

by 눌산 2013. 1. 5.
728x90
반응형




영하 22도.
요 며칠 무주 아침기온이다.
온 세상이 꽁꽁 얼었다.
그동안 내린 눈은 그대로 쌓여 있고,
아마도 봄에나 녹을 것 같다.


창문에서 물이 줄줄 흐른다.
보기 드문 현상이다.
그만큼 기온차가 크다는 얘기다.





마당에 눈이 그대로다.
도저히 감당이 안돼 자동차로 꼭꼭 밟아 버렸다.
게으름의 극치?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요,
산골생활 요령이다.^^





도도한 야옹이도 사랑방을 들락거린다.
그만큼 춥다는 얘기다.





아침해가 들어오는 그 작은 공간을 차지한 다롱이.
역시 똑똑하구나.^^


반응형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난로를 사랑하는 다롱이  (5) 2013.02.06
春雪  (2) 2013.02.06
춥다.  (0) 2013.01.05
雪냥이  (2) 2013.01.03
雪國, 눈의 나라 무주  (2) 2013.01.02
서설(瑞雪)  (4) 2013.01.0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