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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다. 2018년을 여는 첫해를 만나기 위해 산과 바다로 향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한결같다. 가족의 건강과 한 해의 행운을 빈다.
무주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무주읍 뒷산인 향로봉(420m) 정상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새해 첫해를 함께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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