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올 가을 무주구천동 계곡의 단풍은 예년에 비해 더 곱고 화려하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며칠 사이 가을빛이 깊게 물들었다. 사진은 어사길 2구간 청류대와 비파담 일대 오늘 모습으로 단풍은 이번 주말쯤이 가장 좋을 것 같다.
728x90
'무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산의실 짐대제, 부남 디딜방아액막이놀이, 잠두마을 산신제, 적상면 달집태우기) (0) | 2023.03.13 |
|---|---|
| 옛길 끝에서 만난 산촌(山村) 벌한마을 (0) | 2023.02.27 |
| 명천(明川)을 거슬러 원통사 가는 길, 가을이 무르익었더라 (2) | 2022.10.10 |
| ‘한국의 이름다운 길‘ 무주구천동 드라이브길과 어사길 트레킹 (0) | 2022.10.10 |
| 무주구천동, 덕유산 '어사길' 단풍 상황 (0) | 2022.1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