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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여행

전철역 주변 가족여행 명소, 코레일 추천 9곳

by 눌산 2010.04.30










전철 타고 가족여행 떠나요~ 코레일 추천 명소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가정의 달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자연체험 여행코스를 추천했다

코레일이 추천하는 코스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철을 이용해 교통체증 없이 보다 편리하고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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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내 수생식물원


경부선 오산대역 ‘물향기수목원’

오산대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2006년 5월 개원한 경기도립 수목원으로 약 10만평 부지에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습지생태원, 수생식물원, 한국의소나무원 등 19개의 주제원과 1,600여 종류의 식물로 조성되어 있다. 관람로(약 4.5km)를 둘러보는데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원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어린이 500원(30인 이상 단체는 어른 700원, 어린이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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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연못


안산선 상록수역 ‘시화호갈대습지공원’

시화호갈대습지공원은 상록수역이나 한대앞역에서 버스로 20분 정도 소요된다.

2002년 5월 개장한 1,037,500㎡(314,000평) 면적의 국내 최초 대규모 인공습지로, 철새 등 다양한 생물들이 어떻게 서식하는지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개방하며, 입장료는 무료. 매주 월요일은 휴원.

 
안산선 고잔역 ‘안산호수공원’

고잔역에서 버스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안산호수공원은 2006년 3월 개장한 20만평, 둘레 3.6km 규모의 인공호수 공원으로, 갈대습지, 산책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부선 의왕역 ‘의왕 어린이축제’

5월 1일부터 어린이날까지 의왕 자연학습공원, 철도박물관왕송호수 일원에서 의왕시 주최로 환경친화적 교통수단인 철도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축제를 개최한다. 천연비누 만들기, 한지공예와 기차책 만들기, 철도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마술, 서커스, 인형극 등 각종 공연이 열린다.

의왕역에 내려 행사장까지 가려면, 철도박물관 방면으로 도보로 15분 정도 걸린다.

 
과천선 대공원역 ‘국립과천과학관’

대공원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이면 과천과학관에 도착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2008년 11월 개관했으며, 본관에 기초과학관, 첨기술관, 어린이탐구체험관,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등의 5개 상설전시관이 있고, 옥외에는 천체투영관, 천체관측소, 야외전시장, 곤충생태관 등이 있다. 전시품의 50%이상이 체험·참여형으로 꾸며져 살아있는 체험관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개방하며, 상설전시관 입장료는 어른 4,000원, 어린이 2,000원(30인 이상 단체는 어른 3,000원, 어린이 1,500원). 매주 월요일은 휴관.

과학관 주변의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대공원도 어린이날 나들이에 안성맞춤이다.


중앙선 양수역 ‘세미원’, ‘두물머리’

양수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이면 세미원에 도착할 수 있다.

세미원은 물과 꽃의 정원으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 잡은 광활한 수변 정원이다. 50여종의 연꽃과 60여종의 수상식물로 한국의 정서를 표현하고 있다. 6~7월경 연꽃으로 유명하며, 입장료는 무료이고, 월요일은 휴원.

세미원에서 두물머리까지 강물을 끼고 15분 정도 걷는 흙길은 최고의 데이트 코스이자 사진 및 드라마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중앙선 용문역 ‘산나물 축제’와 ‘희망볼랫길 걷기’

용문산 입구의 용문산관광지에서 5월 7일부터 이틀간 산나물 축제가 열린다. 용문역에서 축제장까지는 버스로 20분 정도 걸린다.

희망볼랫길은 용문역에서 추읍산 고갯길과 산수유마을을 거쳐 원덕역까지 이어지는 18km 트래킹 코스로 약 4~5시간 소요된다. 작은 개울과 억새길을 따라 고개를 넘는 코스가 좋다.

 
경원선 의정부역 ‘포천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

의정부역에 내려 수목원 가는 버스를 갈아탄 후 40분 정도 소요된다.

국립수목원은 1999년 5월 24일 신설된 국내 최고의 산림생물종 연구기관으로, 1,018ha의 자연림과 100ha에 이르는 전문전시원, 산림박물관, 산림생물표본관, 산림동물원, 난대온실,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시대 세조대왕 능림으로 지정된 이래로 540여년 이상 자연 그대로 보전되어 오고 있는 광릉숲으로 유명하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어린이(초등학생 이하)를 동반하는 3천명 이내의 가족에게 예약을 통해 무료 개방 행사를 개최한다.

* 사전예약 필수 :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및 ARS 상담원 예약 (031-540-2000)

평소에는 월․일요일에 휴관하며, 인터넷을 통해 30일전부터 5일전까지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요금은 어른 1,000원, 어린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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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꽃식물원


장항선 온양온천역 ‘세계꽃식물원’, ‘외암민속마을’, ‘온양민속박물관’

온양온천역에 내려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세계꽃식물원, 외암민속마을, 온양민속박물관, 현충사 등 아산시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시티투어는 주요 5코스를 요일별로 운영한다. (출발 10:40~도착 17:30)

(※시티투어 안내 : 아산시 홈페이지 http://www.asan.go.kr/)

서울역에서 급행전철을 타고 천안역까지 이동한 후 온양온천역까지 일반전철을 갈아타거나, 누리로 열차를 타면 일반전철보다 빨리 갈 수 있다. 서울역에서 승차할 경우 온양온천역까지 어른 편도기준으로 전철은 2,900원, 누리로는 6,700원.

▲ 세계꽃식물원

신창역 또는 온양온천역 하차 후 시내버스로 20~30분 정도 소요된다. 365일 꽃이 피며 일년 내내 20여 가지 테마의 꽃축제를 개최함.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어른 6,000원(단체 5,000원), 어린이 4,000원(단체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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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민속마을


▲ 외암민속마을

온양온천역에서 시내버스로 40분 정도 소요된다.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밑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5백 년 전에 이 마을에 정착한 예안 이씨 일가가 지금까지 주류를 이루어 살고 있어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으로 불린다. 집집마다 뜰 안에 심어 놓은 과일나무, 마을 입구의 장승,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디딜방아, 연자방아, 물레방아, 초가지붕 등이 보존돼 있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단체 1,000원), 어린이 1,000원(단체 500원)

 
▲ 온양민속박물관

온양온천역에서 시내버스로 5분 정도 소요된다. 22,000평 대지 위 전시실과 야외공간에 다양한 민속자료가 입체적으로 전시돼 우리 민족이 살아온 발자취와 고유 전통문화의 정취를 느껴보게 하고, 세계 속에 한국문화의 독창성을 선양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어른 5,000원(단체 2,500원), 어린이 3,000원(단체 1,500원). 매주 월요일 휴관.

 
▲ 온양온천

여행의 마지막은 온양온천에서 피로를 풀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1,300년의 역사와 59도 고온을 자랑하는 온양온천은 우리나라 온천의 효시로 조선시대 왕족의 온행(溫行)이 이어진 국내 최고의 온천휴양지이다. 약알칼리 온천수는 신경통, 고혈압, 관절염 등 각종 성인병에 효과가 크다. 특히,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신정호관광단지 및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성웅 아산 이순신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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