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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이야기

무주반딧불축제 20일까지 열려

by 눌산 2010. 6. 13.










무주반딧불축제가 어제 개막식에 이어 9일 간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개막일 분위기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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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주행사는 등나무운동장과 한풍루 일원에서 열립니다. 주차장이 비좁아 시내 일원에 주차하셔야 합니다. 행사장은 고만고만하게 붙어 있어서 걸어서 다닐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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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차도 등장했습니다. 1인 5천원인가?? 아마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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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음악회와 낙화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남대천입니다. 섶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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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 뗏목체험장입니다. 누구나 줄서서 탈 수 있습니다. 아마 유료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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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노를 저어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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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장터, 첫날이라 썰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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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간판을 내 걸었지만 어느 축제장에서나 볼 수 있는 그만그만한 것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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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산이 가장 기대하는 행사지요. 남대천에서 펼쳐지는 낙화놀이입니다. 오늘밤과 16일, 18일, 19일 밤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됩니다.

낙화놀이란? 강을 가로지르는 줄을 통해 양쪽에서 붙인 불은 20여 분이 흐른 후 서로 만나게 됩니다. 순간, 남대천을 환하게 밝히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서양에 불꽃놀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낙화놀이가 있습니다. 일순간에 펑하고 터지는 서양 불꽃놀이와는 전혀 다릅니다. 약 1시간에 걸쳐 타들어가며 내는 소리와 뽕나무숯의 그윽한 향은 우리 정서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반딧불이는 매일밤 만날 수 있습니다. 단체탐사는 유료로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언제나 봄날>에 오시는 분은 눌산이 직접 안내합니다. 무료입니다.


2010 무주 반딧불축제 공식홈페이지 -> http://www.firefly.or.kr/
 

[Tip] 무주 반딧불축제는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립니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있어 대한민국 땅 어디서든 가깝습니다. 특히 무주는 서울과 부산의 중간지점으로 평일기준 2시간 30분대로 당일여행도 가능합니다. 행사장이 있는 무주읍은 무주IC에서 5분도 채 안걸립니다.

무주는 기차여행도 가능합니다. 경부선 영동역에서 무주까지는 20분 거리로 장거리 운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기차여행을 추천합니다. 영동역에서 무주터미널까지 버스를 타고 오시면 터미널 주변이 바로 반딧불축제장이니까요.

기차여행 문의 : http://www.korail.com/  코레일 고객센터 : 1544-7788, 1588-7788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지난해 행사자료를 참조하십시오.
무주 반딧불축제 개막식, 그리고 무주의 밤 -> http://www.nulsan.net/639
한국형 불꽃놀이 낙화놀이 -> http://www.nulsan.net/642
무주 반딧불축제의 밤 -> http://www.nulsan.net/643
온 몸으로 느끼는 반딧불축제 -> http://www.nulsan.net/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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