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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는 금강마실길 잠두마을 옛길 구간에도 봄물이 흐른다.

 

 

 

 

 

 

Posted by 눌산

예년에 비해 일주일 정도 늦습니다. 이번 주말쯤이 가장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눌산

무주는 산촌답게 봄꽃 개화가 많이 늦습니다. 다른 지방은 이미 꽃이 지고 있다지만 무주 읍내에 있는 한풍루 지남공원 벚꽃은 지금이 절정입니다. 이번 주말(4월 13일 토요일)에는 한풍루 일대와 복사꽃으로 유명한 금강변 강마을 앞섬 마을에서 '2019 무주 봄꽃축제'도 열립니다.

 

 

 

 

 

 

 

 

Posted by 눌산

스물아홉 번째 무주 벼룩시장 마실이 4월 7일 일요일 한풍루 지남공원에서 열렸습니다. 2019년 첫 마실은 때맞춰 꽃을 활짝 피운 벚꽃 그늘 아래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23팀의 셀러가 참여한 이번 마실에서는 민주바로무주시민회와 반딧불 야시장 팀의 먹거리 장터, 무주 만나 작은 도서관의 <우리 누나 우리 구름이> 아트 프린트 전시 및 업사이클링 별책 만들기 무료체험전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놀이 활동팀 해노리의 체험 진행과 자연 놀이터 팀의 밧줄 짚라인, 그네 설치 놀이, 무주고 수학동아리 학생 11명은 수학체험 행사를, 초등 참가자 어린이 두 명이 라디오 부스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마실은 6월 산골 영화제 중 8, 9일 이틀간 진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눌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물놀이

 

 

 

219일은 정월 대보름이다. 음력으로 115, 설을 쇠고 맞는 첫 번째 보름날이다.

오늘(18) 무주군 적상면에서 정월대보름행사가 열렸다. 내일 비 예보가 있어 하루 앞당겨 열린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단풍골 풍물팀의 풍물놀이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나지금이나 정월 대보름을 설,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여길 정도로 큰 명절 중 하나다. 달의 움직임으로 한 해를 설계하는 음력 사회에서는 새해 첫 보름달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 조상들은 설날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보름동안 잔치를 열기도 했다.

 

 

 

달집태우기는 개인과 마을공동체 모두의 평온과 무사, 복을 비는 의식이다. 정월 대보름날 달이 떠오르는 때에 맞춰 나무나 짚으로 만든 달집에 불을 질러 주위를 밝히는 놀이로 지역에 따라 사용되는 재료는 다르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주로 대나무 매듭을 태우는데 열을 받은 대나무가 타면서 폭죽소리같이 '딱딱' 소리가 난다. 이 역시 잡귀와 액을 쫓는 의식으로 사람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를 달집에 묶어 함께 태우면서 자신의 액이 소멸되기를 기원한다.

 

 

 

Posted by 눌산

 

 

벚꽃 못지않은 눈꽃 핀 무주 한풍루

겨울은 추워야 되고 눈이 내려야 겨울답습니다. 그래야 좀 더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으니까요. 눈 없는 겨울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어제 무주 지역에 최대 5cm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최대 20cm도 더 내린 곳이 있습니다. 눈 없이 겨울이 지나가나 했는데 고마운 새해 선물입니다.

 

 

 

새벽 3시부터 내린 눈은 오후 3시쯤 그쳤습니다. 한낮에 내린 눈이라 물기를 가득 머금은 습설입니다. 덕분에 좀 더 풍성한 설경을 볼 수 있습니다.

 

 

 

무주 읍내에 있는 한풍루는 무주의 주요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 넓은 잔디밭과 함께 나뭇그늘이 있어 휴식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한풍루는 벚꽃이 아름답습니다. 4월 초가 되면 한풍루를 빙둘러 벚꽃이 핍니다. 비교적 다른 지역에 비해 봄이 늦은 무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벚꽃 못지않은 눈꽃입니다. 오늘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서 내일까지는 눈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Posted by 눌산

 

 

무주 겨울축제  '초리꽁꽁놀이축제'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는데 눈 없는 겨울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아쉽습니다. 하지만 눈 못지않은 겨울 놀이가 있죠. 얼음 위에서 즐기는 썰매 타기입니다. 올해도 무주 초리마을에서는 초리꽁꽁놀이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계절 연중 진행되고 있는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무주군 적상면 적상산 자락에 위치한 초리넝쿨마을은 전라권에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정하는 “12월 추천 여행지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초리 꽁꽁 놀이 축제가 열리고 있는 초리 넝쿨 마을에서는 1222일부터 210일까지 연날리기를 비롯한 지게 윷놀이와 팽이치기, 줄타기, 송어 및 빙어낚시, 밤 구워 먹기 등을 해볼 수 있으며 맷돌을 이용해 커피를 내려먹는 색다른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초리마을 겨울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경환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은 지난 12월 내내 논에 얼음을 얼리고 안전을 위한 시설과 송어장 등 축제를 위해 긴 시간 준비를 했습니다. 이경환 이장은 초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재미와 느낄 수 있는 정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소박하지만 다시는 없을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2회 초리 꽁꽁 놀이 축제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농촌 출신이라면 누구나 추억 하나쯤 갖고 있을 썰매 타기를 비롯해서 밤 구워 먹기, 와이어 타기, 맨손 송어 잡기, 기차놀이, 먹거리 체험 등 어릴 적 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제기차기와 팽이 돌리기, 장기자랑, 노래자랑 등도 초리마을에서 즐기면서 볼거리들입니다.

 

 

 

 

무주 초리 넝쿨 마을

문의 : 010-3566-0657, 010-9349-3699

주소 : 전북 무주군 적상면 초리길 1

기간 : 210일까지

 

Posted by 눌산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잇다!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 2018 무주군 마을공동체잔치 열려

 무주군 마을공동체잔치가 지난 15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마을 간 단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마을활동가와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8년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된 적상면 초리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안성면 죽장마을(위원장 이광노)과 외당마을(이장 박종환)은 우수상을 받았다.

적상면 초리마을 이경환 이장은 시작단계만 해도 어색하고 번거롭게만 느껴지던 마을활동이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 속에서 결실을 맺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마을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더 돈독해지고 마을도 더 발전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동체라디오와 축제전문가 기획 프로그램 등의 부대행사,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 및 홍보, 유관기관(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교육공동체, 귀농 · 귀촌협의회, 마실)전시, 청소년 체험마을 미션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특히 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한 ㅇㅇ야 노올자에서는 딱지치기, 작명루,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의 전래놀이를 통한 왕 뽑기와 작명루, 딱지, 비석, 제기 만들기가 호응을 얻었으며 간식거리와 추억의 상품들을 구입할 수 할 수 있는 추억의 문방구가 포토 존으로서 인기를 끌었다.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광호 국장은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는 마음으로 오늘 잔치를 준비했다라며 서로가 보고, 배우는 시간, 마음을 나누며 위로를 주고받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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