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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ozikorea@hanmail.net, facebook.com/ozikorea

 

 

제22회무주 반딧불축제 기간 낙화놀이 일정

9월 5, 7, 8일 밤 9시~9시 30분
9일 9시 30분~10시

 

무주 반딧불축제는 야간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반딧불이 탐사 후, 남대천에서는 낙화놀이와 포차다리, 풍등날리기가 함께 진행됩니다.

 

 

 

 

 

 

 

 

Posted by 눌산

 

 

제22회 무주 반딧불축제 기간에 새롭게 선보인 이색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까지 등나무운동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와 산골 도서관 쉼터가 그것. 반디 라디오 사랑방&산골 도서관에 오시면 음악과 책과 시원한 그늘이 있습니다.

보이는 라디오는 무주군 무주, 안성, 설천고등학교 학생들과 장유미 아나운서, 김오수 시민 DJ가 진행합니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관광객 등과 토크도 진행하고, 아프리카 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축제장 곳곳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9월 8일(토) 11시부터는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단 팬사인회와 대박이 아부지 이동국 선수 인터뷰도 진행합니다.


Posted by 눌산

 

2018년 8월 25(토)~26일(일)

치목 산촌에서의 하룻밤, 무주 치목마을 산촌마당캠핑

올 들어 네 번째 '산촌마당캠핑'이 무주군 적상면 치목마을에서 1박 2일(8월 25일~26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성면공동체활성화지원단(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산촌마당캠핑은 도시민들이 마을 앞마당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지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산촌체험을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도시민 10가구 4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조용하던 산촌마을이 시끌벅쩍합니다. 산촌마당캠핑에 참가하기 위해 도시민 40여 명이 무주 적상산 자락 치목마을에 찾아왔습니다.

 

 

 

 

처음 참가하는 도시민 가족도 있지만, 산촌마당캠핑의 매력에 푹 빠져 행사가 있을 때마다 참가하는 가족도 있습니다. 먼저 마당에 텐트부터 치고 1박 2일간의 일정을 준비합니다.

 

 

 

안성면공동체활성화지원단 류진 선생님이 행사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경품 안내가 많습니다^^

 

 

 

 

 

 

첫 만남의 어색함을 풀어주는 데는 게임이 최고죠. 제기차기와 풍선 터트리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보물찾기 등 무지무지 촌스러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습니다. 산촌(山村)! 이니까요. 준비된 선물이 많다고 합니다~

 

적상산 자락 치목마을은 적당한 일교차와 청정 자연환경 덕분에 오래전부터 이 마을에서 생산된 고추하면 알아준다고 합니다. 말린 고추를 다듬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입니다. 천천히 마을을 걸어서 한바퀴 돌아 보는 것도 산촌마당캠핑의 매력입니다. 어른들은 어릴적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겠고, 아이들은 산촌의 다양함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자, 이제 자연 속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산촌마당캠핑은 매회 계절에 맞는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적기에 접어든 토종다래 따기입니다.

 

 

 

힘든 과정을 거쳐 재배에 성공하였다는 농장주로부터 토종다래란 무엇인지, 왜 토종다래가 좋은지, 따는 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다래 따기를 하였습니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 랏다

청산별곡(靑山別曲)에 등장하는 바로 그 다래입니다. 키위 속살과 비슷하고 맛도 비슷하지만, 키위와 달리 털이 없어 먹기 좋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며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이 많아 껍질째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릴 적 덜 익은 다래를 따서 쌀겨에 묻어 놓고 후숙 시켜 먹었던 기억나시나요?

 

토종다래 밭에서 단체사진.

저녁 프로그램으로 산골 영화관람.

이튿날은 무주 농산물로 손맛 뽐내기 대결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무주대첩'. 각자 만든 음식을 서로 나눠 먹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다음 일정은 9월 15~16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덕곡마을에서 진행됩니다.

문의 :

안성면공동체활성화지원단(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류진 010-7441-7480

 

Posted by 눌산

 

 

무주 반햇소소시지, 떡갈비 만들기 체험

안성면 공동체 활성화 지원단(무주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주 만나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무주읍 반했소 영농조합법인에서 소시지와 떡갈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반햇소 영농조합법인은 무주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이용한 가공 공장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직접 소시지와 떡갈비를 만들고, 즉석에서 구워 햄버거와 김밥으로 시식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사회적 농업이란 농림축산 식품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으로 농업활동을 해  돌봄, 교육, 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공급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조직을 육성하여 사회적 농업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활동입니다.

 

 

 

 

 

 

 

 

 

 

 

 

 

 

 

 

 

 

 

 

Posted by 눌산

 

 

돌무덤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태권도원과 함께 하는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에 대전에서 어린이 40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물고기와 다슬기 잡기 체험 현장인 금강으로 갑니다. 잡는 목적보다는 물고기 모양과 종류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는 수생태 체험입니다.

 

 

무주군 부남슬로공동체 김재구 위원장님이 금강 수생태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물놀이와 다슬기 잡기
때마침 더위도 한풀 꺾였습니다. 시원한 다리 아래 강변에서 다슬기 잡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금강이 흐르는 무주군 부남면 일대는 독특한 물고기 잡는 법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어릴 적 아이들이 물가에서 놀면서 물고기를 잡던 방식입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는 돌무덤 맨손 물고기 잡기입니다.
먼저 돌무덤을 쌓고 물고기가 모여들기를 기다립니다. 돌 밑이나 돌무덤 같은 곳에 몸을 숨기는 습성을 가진 동자개나 꺾지 종류의 물고기를 유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돌무덤에 물고기가 모여들었다 싶으면 그물로 돌무덤 주변을 애워싼다음 손으로 잡는, 알고 보니 가장 원시적인 물고기 잡는 법이었습니다.

 

 

 


오늘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오리 쓸기란 물고기 잡는 법도 있답니다.
부남 금강변에서 행해지던 전통 고기잡이 놀이인 오리 쓸기는 ‘오리’라는 대나로로 만든 활대를 이용해 강을 쓸면서 고기를 잡는 방법입니다. 오리 활대를 40~50cm 간격으로 줄에 메달아 강 양쪽에 띄운 후 두 사람이 상류 쪽으로 (쓸어) 끌어 고기를 한쪽 가장자리로 몰아 그물을 이용해 고기를 잡는다고 합니다.

대나무로 만든 활대 '오리' (사진 출처 : 부남슬로공동체)

 

 

Posted by 눌산

 

 

무주군 일원에서는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2018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강이 흐르는 무주읍 앞섬마을의 사과따기와 복숭아빙수 만들기 체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섬마을 이장님의 마을 자랑과 사과 따는 요령 대한 설명

요즘은 아오리 사과철입니다. 아오리사과는 대표적인 여름 사과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단단하고 지름이 너무 크지 않은 것이 영양소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일반 사과보다 당분이 적고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더 풍부해 체지방 감소를 돕는 등 여름에 딱 맞는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을 이장님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사과를 따보았습니다.

마을 숙박, 체험 문의 앞섬마을 김조이 사무장에게!

010-2924-1074

 

 

 

앞섬마을은 금강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살린 무주의 대표적인 복숭아 재배단지입니다. 마을 주민 대부분이 복숭아 재배를 하고 있고, 청정지역답게 반딧불이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 복숭아 수확이 한창입니다.

 

 

복숭아빙수 만들기 체험. 앞섬마을 대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무주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http://www.mujumaeul.org/

Posted by 눌산

 

 

지금 무주에서는 2018,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721일부터 819일까지 6개 읍면 22개 마을(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주 마을축제의 특징은 각 마을에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직접 진행한다는데 있습니다.

주민과 마을이 주체가 되고 무주군과 무주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이번 축제는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마을소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계절별 주제를 정해 사계절 축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무주 안성면 명천마을에서 솔방울 가습기 만들기와 함께 맨손 송어잡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덕유산 자락,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명천마을은 본래 맑고 깨끗한 개울물과 이름 모를 산새들의 소리가 어우러진 곳이라 하여 명천(鳴川)이라 불리다가 맑고 깨끗한 냇물로 인해 명천(明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해발 500m 정도 되는 산촌으로 물과 숲에서 따온 물 숲 마을이란 또 다른 이름도 갖고 있습니다.

 

문의 :

무주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http://www.mujumaeul.org/

명천마을 http://www.mjsolbat.co.kr/

 

 

 

 

 

 

 

 

 

 

 

 

 


 

Posted by 눌산

 

 

우리나라 전통 불꽃놀이(전북도 무형문화재)인 낙화(落火)놀이 축제가 지난 834일 무주 안성면 두문마을에서 열렸습니다.

낙화놀이축제는 일제 강점기에 단절된 전통 민속놀이를 되살리고 낙화놀이 시연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낙화(落火)놀이란?

무주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긴 줄에 한지로 싼 뽕나무 숯과 소금 뭉치를 100~200개 정도 매달고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들어가는 불꽃의 장관이 연출된다. 낙화놀이는 한지 뭉치가 타들어갈 때 나는 소리와 바람에 날리는 숯가루, 그리고 물위에 흩날리는 불빛이 삼박자를 이루는 전통 민속놀이다.

 

부대행사로 칠연골 풍물패팀을 비롯해 두문마을, 칠연골메아리, 무주참소리난타, 판테라, 여우소리, 김판중과사람들 등이 참가하는 야외 콘서트도 함께 열렸습니다.

 

 

 

두문마을은 약 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학문을 중요시 한 탓에 집집마다 글 읽는 소리가 그칠 날이 없었고, 문장이 뛰어 난 선비를 많이 배출 했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되글로 배워서 말글로 사용한다는 말이 나왔고, 말글마을로 불리기도 합니다.

 

 

서양에 불꽃놀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전통놀이라 할 수 있는 낙화놀이가 있습니다. 무주군 안성면 주민(금평리 두문마을)들이 지난 12(2008) 무주반딧불축제 때부터 재연한 민속놀이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가 더 큽니다.

 

현대식 불꽃놀이는 화려하지만, 순간적인 감동을 주는 반면, 낙화놀이는 서서히 타들어 가면서 약 30여 분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그 여운이 길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지로 싼 뽕나무 숯과 말린 쑥, 소금 뭉치를 긴 줄에 2천 개 이상 매달고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들어가는 불꽃이 장관을 이룹니다. 소금이 들어 간 한지 뭉치가 타들어갈 때 나는 소리와 바람에 날리는 숯가루 불꽃이 물 위로 날리며 절정에 달합니다.

 

 

 

 

 

풍등 날리기를 끝으로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놕화놀이는 9월 1일부터 진행되는 무주 반딧불축제 행사장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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