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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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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덕유산 한걸음마을 사과따기 체험 무주는 지금, 제철 맞은 사과 수확이 한창입니다. 덕유산 자락 안성면은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사과와 블루베리, 머루 등 재배 조건이 좋은 곳입니다. 특히 사과는 추석 무렵 이른 수확을 하는 홍로를 비롯 11월 들어서 수확을 시작한 부사 재배를 많이 합니다. 월등한 맛과 당도를 자랑하는 안성면 한걸음마을 사과밭에 도시민 40여 명이 찾아왔습니다.덕유산 서쪽 덕곡저수지 아래 자리한 한걸음 마을에서 도시민 사과 따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최일섭 한걸음마을 추진위원장의 안내로 직접 사과를 따서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체험이 끝난 후에는 마을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하고, 덕유산 국립공원 ‘어사길‘ 단풍 트레킹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한걸음 권역센터가 ..
무주군 안성면 신무마을 천마캐기 체험 <무주 마을로 가는 가을 축제>가 11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을마다 개성 있는 체험거리를 통해 도시민과 농민이 직접 만나 흥겨운 하루를 보내는 축제입니다.무주군 안성면 신무 마을에서 천마 캐기 체험행사가 있었습니다. 안성면은 천마 산지로 국내 생산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천마'라는 이름은 본래 하늘에서 떨어져 '마비 증상'을 치료했다고 해서 '하늘(天)'과 '마목(痲木)'이 합쳐진 것으로, '하늘이 내려준 신비의 물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천마가 좋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얘기입니다. 혈액순환과 특히 두통에 특효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험객들은 천마를 직접 캐 보고,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천마를 재료로 한 음식으로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신무마을 특산품..
환상적인 가을빛, '무주 수락마을' 마을숲 덕유산 향적봉에서 내려다보면 넓은 평야지대가 있습니다. 무주군 안성면인데요. 위에서 보면 평원으로 보이지만 실제는 야트막한 야산이 군데군데 자리 잡은 구릉지입니다. 마을과 마을이 야산을 등지고 있는 형태입니다. 북사면에 들어앉은 수락 마을에 가시면 수백 년 된 노거수 20여 그루가 있는 마을숲 단풍이 지금 딱 보기 좋습니다. 주소 : 전북 무주군 안성면 수락길 20 (덕산리 793-1)
가을산, 덕유산 향적봉, 단풍구경 연 이틀 내린 비가 그쳤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이다. 뚝 떨어진 기온에 초겨울 복장을 하고 산으로 간다.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 덕유산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무주 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탄다. 단숨에 설천봉까지 오르고, 엎어지면 코 닿을 데 덕유산 정상 향적봉이 있다. 또 다른 방법은 구천동 계곡을 따라 백련사를 거쳐 오르는 등산로다. 산을 만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곤돌라를 타고, 때론 걸어서 오른다. 어떤 이는 느지막이 올라 대피소에서 자고 찬란한 덕유산의 일출을 맞기도 한다. 1604m 덕유산 산정은 이미 단풍이 시들었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는 중이다. 본격적인 단풍구경은 다음 주 이후가 좋을 듯.
무주 죽장마을 '산촌마당캠핑' 시골집 마당에서 캠핑을! 전라북도 무주 죽장마을 2017년 8월 5일~6일 1박 2일 전라북도는 농촌지역의 과소화 문제해결을 위해 2017년부터 ‘농촌과소화대응TF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명의 TF팀은 과소화정책지도 제작, 농촌 청년일자리확대, 농어촌서비스기준 개선 등 자체적인 노력과 함께 농어촌체험교류 활성화, 도·농연계 일자리창출 사업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고령, 소규모화 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전라북도에서 전국 최초로을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에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10명의 청년을 선발하여 무주군 안성면에 ‘안성면공동체활성화지원단’을 구성, ‘삼락농정, 사람찾는 농촌 구현’을 위한 기획사업과 과소화실태 조사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8월 5일~6일 1박 2..
‘소통을 담다’ 덕유산 장터 라디오 공개방송 전라북도 농촌과소화대응팀(읍·면형)이 무주군 안성면에서 활동을 본격화 했습니다. 어제(8월 5일) 무주 안성장날을 맞아 침체된 면단위 지역의 전통 장터 살리기 일환으로 라디오 공개방송 진행이 그것인데요, [‘소통을 담다’ 덕유산 장터 라디오 공개방송]이란 이름으로 장날을 맞아 장터를 찾은 지역주민과 지역으로 휴가를 온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신명나는 한판을 벌였습니다. 무주군 주최,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의 지원, 안성면공동체활성화지원단(사단법인 마을을잇는사람들)이 주관하는 덕유산장터 라디오는 '소통을 담다'라는 주제로 장날과 주말이 겹치는 날 운영됩니다. 덕유산 장터입니다. 무주군 안성면 오일장으로 대전-통영 고속도로 덕유산ic를 나오면 보이는 덕유산 아래 있습니다. 여느 장터와 별반..
[산사랑] 우연한 발걸음으로 덕유산에 안착한, 정정용·김현정 부부 의미 있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사람들은 새해 첫날에 산을 오르거나 바다로 향한다. 그곳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설국으로 알려진 무주 덕유산은 일출 명소로도 소문난 곳이다. 무주 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면 설천봉(1,529m)까지 단숨에 올라간다. 다시 20여 분만 걸으면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인 덕유산 최고봉 1,614m의 향적봉이다. 12월부터 3월까지는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안개나 구름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급냉각 되어 나무에 얼어붙은 얼음꽃인 상고대는 덕유산 최고의 명물이다. 연간 70만 명이 방문하는 이러한 덕유산의 자연환경에 반해 아예 눌러 앉아버린 이들이 많다. 은퇴 후를 위한 준비로 시작한 펜션 어느 날 갑..
무주 첫눈, 덕유산 눈꽃트레킹 첫눈 예보가 있었다. 올 겨울 첫 눈꽃을 볼 수 있는 기회다. 마침, KBS에서 연락이 왔다. 덕유산 눈꽃 취재에 동행해 달라고. 명함도 내밀기 민망한 여행작가지만, 이럴 땐 보람을 느낀 단 말이야. "일정은, 일요일 오후 4시 마지막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 향적봉 대피소에서 1박을 하고, 간단한 인터뷰와 아침 풍경을 찍고 내려 오면 됩니다." 해발 1614m에서 하룻밤 자고, 환상의 눈꽃을 만나고 내려오는, 쌈빡한 일정이다. '아침기온 영하 9도, 적설량 최대 4cm 예상' 기상청 예보를 믿는다. 완전무장하고 향적봉을 향해 오른다. 강풍에 곤도라 운행시간이 30분 단축되었다. 산 아래는 멀쩡하지만, 설천봉에는 이미 눈이 쌓여 있는 게 보인다. 설천봉에 내리는 순간, 황량함에 발걸음을 멈춘다. 바람과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