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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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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앞섬마을 산촌마당캠핑 무주 앞섬마을 산촌마당캠핑지난 26일과 27일 무주읍 앞섬마을에서 2018 도시민과 함께 하는 캠핑한마당 ‘산촌<외갓집> 마당캠핑’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도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와 공간 자원을 공유해 농촌관광은 물론, 귀농·귀촌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무주군이 주최하고 안성면 공동체활성화지원단(무주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이 주관한 가운데 도시민 8가구 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가족들은 첫날 농가 마당에 직접 텐트를 치고 자전거 타기와 디퓨져 만들기, 마을 주민들과 보물 찾기, 별 보며 영화관람 등을 즐겼으며 둘째 날에는 무주지역 특산물로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인 ‘무주 대첩’ 요리대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 번째 산촌 캠핑은 무주 산골 영화제 기간인 6월 23일~2..
무주 상굴암마을 벚꽃잔치 무주 금강 벚꽃마을, 상굴암 벚꽃잔치 비 갠 후, 금강으로 달렸다. 며칠 내린 비로 강변은 이미 연둣빛이다. 상굴암 마을로 향하는 도로변에는 벚꽃이 만개했다. “옛날에 이장님이 심었는데 그때는 언제 크나 했지. 근데 이렇게 멋지게 꽃이 폈잖아.” 마을에서 만난 어르신 말씀이다. 20여 년 전 한 주민에 의해 마을 앞 도로변에 심은 벚나무가 고목이 되었다. ▼ 상굴암마을 벚꽃길 상굴암마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벚꽃잔치가 열린다. 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잔치국수와 파전, 쑥 튀김 등 간단한 먹을거리도 준비했다. 다음 주 월요일(4월 9일)부터는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도 열린다. 상굴암마을 프로그램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용가마골 마을 주민과 함께 돌탑 쌓기, 야생화 화분 만들기, 물수제비뜨기, 물고기 잡기 등..
2018 ‘무주 마을로 가는 봄 축제’ 2018 ‘무주 마을로 가는 봄 축제’ 시작합니다. 무주군 23개 농촌체험마을에서 펼쳐지는 마을 축제로 각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 - 5월의 신부를 기다리는 서창 마을 스몰 웨딩 - 금강 길 따라 벚꽃이 만개한 상굴암마을 - 복사꽃과 홍도 화로 붉게 물든 앞섬 마을 - 성도마을의 건강한 먹거리, 산야초 효소와 장아찌 만들기 - 외당마을의 생활목공 체험과 소나무 숲길 트레킹 등 마을 주민들이 직접 진행하는 농촌체험과 전원 속의 하룻밤, 추억까지. 문의 : 무주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http://www.mujumaeul.org/
겨울축제, 무주 초리마을 꽁꽁놀이 축제 겨울 놀이하면 눈썰매와 함께 단연 인기 최고의 얼음썰매가 있다. 어린 시절 추억에 단골로 등장하는 이 썰매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마도 끝이 없을 것이다. 하루 종일 눈과 얼음 위에서 놀다 지쳐 집으로 돌아가면 온몸은 흙투성이에, 젖은 옷은 또 어떤가. 어머니의 회초리가 기다리고 있지만, 눈과 얼음 위에 있는 시간에는 두려울 것이 없었다. 이제는 추억이 되었다. ‘추억의 얼음썰매라는 표현이 그렇다. 얼음썰매는 뭐니 뭐니 해도 만드는 사람의 기술이 속도와 테크닉을 좌우한다. 그런 이유로 손재주가 좋은 할아버지나 아버지 등을 둔 아이는 얼음판의 제왕으로 군림할 수 있었다. 좌우의 균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썰매의 날부분. 만들 때는 사람이 앉을 만한 판자 양옆으로 각목을 대고, 그 아래 쇠붙이를 ..
무주 무풍승지마을 사과따기 체험 <무주 마을로 가는 가을 축제>가 무주군 20여 개 마을에서 11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고 무주농특산물축제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무주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주는 현재 가을 사과 수확이 한창입니다. 사과의 본고장 무주군 무풍면 무풍승지마을에 80여명의 도시민들이 사과따기 체험을 위해 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무풍 승지마을의 가을은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 만큼 풍요롭습니다. 산자락을 붉게 물들린 사과밭에는 수확을 기다리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사) 마을을 잇는 사람들 http://www.mujumaeul.org 무풍승지마을은? 조선시대 예언서 정감록(鄭鑑錄)에 따르면 한국판 유토피아라 할 수 있는 십승지(十勝地)에 대한 기록이 전해져 옵니다. 정감록의 '정'은 정씨를, '감'..
무주군 안성면 신무마을 천마캐기 체험 <무주 마을로 가는 가을 축제>가 11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을마다 개성 있는 체험거리를 통해 도시민과 농민이 직접 만나 흥겨운 하루를 보내는 축제입니다.무주군 안성면 신무 마을에서 천마 캐기 체험행사가 있었습니다. 안성면은 천마 산지로 국내 생산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천마'라는 이름은 본래 하늘에서 떨어져 '마비 증상'을 치료했다고 해서 '하늘(天)'과 '마목(痲木)'이 합쳐진 것으로, '하늘이 내려준 신비의 물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천마가 좋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얘기입니다. 혈액순환과 특히 두통에 특효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험객들은 천마를 직접 캐 보고,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천마를 재료로 한 음식으로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신무마을 특산품..
무주 성도마을 인삼캐기, 머루 따기 체험 가을입니다. 초록은 어느새 각양각색의 색깔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습니다. 산골짜기에도 황금들녘 펼쳐집니다. 논보다 밭이 많은 산촌, 무주 성도 마을의 가을걷이 현장을 찾아갑니다. 전북 무주군 적상면 성도마을. 성유와 도유 마을을 합쳐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산골 무주에서도 오지로 꼽히는 성도마을에 20여 명의 도시민들이 찾아왔습니다. 인삼캐기와 머루 따기 체험을 위한 체험객들입니다. 김진우 성도마을 위원장의 안내로 마을 입구 500년 된 소나무 숲을 지나 인삼밭으로 갑니다. 성도마을은 사계절 진행하고 있는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에 처음 참여하였습니다. 2018년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첫 체험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삼밭 주인 중유 마을 신윤섭 이장이 체험객들에게 인삼 캐는 요령을 설명하고 ..
무주 앞섬마을, 복숭아 빙수 만들기와 필리핀 문화체험 금강 상류인 앞섬 마을은 내도리(內島里)가 행정상의 주소이고, 앞섬은 자연부락 명(名)입니다. 앞섬을 한자화한 전도(前島)란 지명도 같이 쓰고 있습니다. 마을의 역사는 약 400여 년 정도로 금강이 마을을 크게 감싸고돌아 나가는 전형적인 물돌이 지형으로 마을 건너, 즉 무주읍내 뒷산인 향로산에 오르면 그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안동 하회마을이나 영주 무섬마을, 예천 회룡포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물돌이 지형으로 알려져 있는데, 앞섬 마을 또한 이에 못지않은 경관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체험 활동과 숙박이 가능한 앞섬 체험센터 마을 주민들이 그린 그림들 전교생 18명의 무주 적상중학교 1학년 일곱 명의 아이들이 마을 체험을 위해 앞섬 체험 센터를 찾았습니다. 김조이 사무장의 안내로 대나무를 이용한 필리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