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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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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승지마을 샹그릴라 농가 레스토랑 시식회 전북형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과 한식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무풍승지 샹그릴라 레스토랑이 6월 말 정식 개원을 앞두고 시식회를 가졌다. 무풍승지마을이 주최하고 국제한식문화재단이 후원한 가운데 지난 12일 열린 시식회에는 전주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교장과 무풍승지마을 김원수 위원장(무풍승지 영농조합법인 대표), 건양대 강병익 교수, 중부대 유선균 교수, 무주군과 무주군 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무풍승지 샹그릴라 레스토랑 한식전문 셰프 2명이 직접 조리한 한방돼지보쌈과 제육덮밥, 돈가스, 김치찌개, 차돌된장찌개. 파전, 스파게티(까르보나라, 깔라브리제), 돼지안심스테이크 등이 메뉴로 선보였다. 시식을 위해 참석한 주민 이 모 씨(56세)는 “메뉴도 맛도 농가 레스토랑 분위기와 ..
[무주신문] 제대로 만든 한우 / 반햇소 F&C 전병술 대표 천하일미 무주 한우, 반햇소 맛있소 맛보소 제대로 만든 한우 / 반햇소 F&C 전병술 대표 산골의 봄은 쉬이 오지 않는다. 매서운 바람과 함께 불어 닥친 눈보라가 춘설(春雪)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내렸다. 덕분에 화사한 봄이 우리 곁으로 빠르게 다가오리라. 한겨울을 맨땅에서 견뎌낸 고수가 짙은 향을 품듯이 자연이나 사람들의 세상이나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 함은 별반 다르지 않다. 어느 날부터 무주에 한우 열풍을 몰고 온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무주농공단지 내에 있는 반햇소 F&C 전병술(49) 대표다. 무주 만남의 광장에서 시작해 현재 적상면소재지로 이전한 한우전문점 ‘반햇소’는 그의 아내 양정아씨와 조카에게 운영을 맡기고 전대표는 지난 연말부터 가동을 시작한 반햇소 F&C 운영에 전념하고 있다. 공장 ..
[무주맛집] 농촌마을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중산마을 맛집' 한동안 맛집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 블로거들의 맛집 포스팅 관련해서 이런저런 말도 많지만, 음식이라는 게 주관적인 기준이 강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었다. 요즘 농가맛집이니, 농가레스토랑이니 하는 간판을 단 집이 많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내놓는 게 특징이다. 국내산 재료를 쓴다는 점에서는 믿을 만 하다는 얘기다. 그리고 마을 어르신들이 요리하다 보니 집밥처럼, 양념이나 차림이 과하지 않아 좋다. 여기, 올리는 음식점 역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집이다. 무주군 안성면의 중산마을로 덕유산 칠연계곡 입구에 있어 휴가철 이 곳을 지나는 길이라면 찾아보길 권한다.덕유산 칠연계곡과 용추폭포 가는 길에 있는 '중산마을 맛집'천마를 재료로 한 음식도 있다. 무주 안성면은 천마 주산지..
[귀농·귀촌 이야기] 24시간 한우만을 생각하는, 한우정육전문점 ‘반햇소‘ 24시간 한우만을 생각하는, 한우정육전문점 ‘반햇소‘/ 전병술·양정아 부부 무주에 여행온 지인들이 여행전문가인 필자에게 ‘무주의 맛집’을 물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무주에 살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정보가 더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일게다. 그럴 때마다 몇 군데를 찍어 알려준다. 물론 주관적인 기준에서다. 그러나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보편적인 기준에서 보자면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 필자가 알고 있는 무주 맛집은 주로 소문나지 않은 평범한 집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통해 알음알음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대부분 좋은 재료를 이용해 정갈한 음식을 내는 집들이 주를 이룬다. 절반의 성공, 또 다른 꿈을 꾼다. 적상삼거리에 위치한 한우전문점 ‘반햇소’의 전병술(46)·양정아(45) 부부와 ..
[무주맛집] 한우 무한리필 15,000원, 반햇소 한우정육전문점 무주에 한우열풍을 불러 일으킨 '반햇소'에서 또 사고를 쳤다. 15,000원에 한우가 무한리필!! 차돌박이와 생불고기, 양념불고기를 양껏 먹을 수 있다. '반햇소'는 무주 IC앞 만남의 광장에 식사(한우탕, 갈비탕, 선지해장국 등) 전문식당이 있고, 무주리조트 가는 길목인 적상 면소재지에 고기 전문식당이 따로 있다. 이번 무한리필 메뉴는 적상점에서 낸다. '반햇소' 적상점. 무주IC에서 무주리조트 방향 약 5km 지점에 있다. 차돌박이 불고기 자, 이제 구워볼까요~ 앞집 옆집 뒷집 지인들과 함께 본격적인 '먹기'를 시작합니다. 차돌박이와 불고기에 아이들을 위한 소세지도 준비되어 있다. 잘, 많이 먹는 요령이 있다. 불고기는 얇고 잘게 썰어져 있기 때문에 따로 먹는 것 보다는, 차돌박이에 불고기를 싸서 먹..
[무주맛집] 왕갈비탕, 왕갈비찜, 왕갈비전골 전문점, 무풍 신라가든 무주 무풍 신라가든은 모두가 '왕' 자로 시작하는 메뉴를 내는 '왕 맛집'이다. 지난 가을 이 집의 왕갈비탕을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이 집의 주 메뉴인 왕갈비탕과 왕갈비찜, 왕갈비전골을 한꺼번에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주 토요일(2월8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KBS '삼도삼미' 촬영 차 찾았다. 이 집의 주 메뉴는 역시 왕갈비탕이다. 애기 팔뚝만한 갈비 세 대가 뚝배기 가득 담겨져 나온다. 각종 한약재를 넣고 푹 고아 만든 육수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 가볍게 넘어가는 식감이 일품이다. 무엇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양은 이 집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두 번째 메뉴는 왕갈비찜이다. 매운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술안주로 적당해 보인다. 역시 갈비탕에 들어가는 왕갈비를 사용해..
[무주맛집] 한우 모듬 180g이 9,000원 / 반햇소농장 한우·정육전문점 무주에 질 좋은 한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문을 열었다. 기존 무주ic 앞 '만남의 광장'에 있던 반햇소 한우집이 적상면 소재지에 분점을 낸 것. 본점은 식사 위주이고, 적상점은 한우와 정육전문점이다. 무주ic에서 무주리조트 가는 길목인 적상면소재지에 있다. 먼저 정육코너에서 한우를 구입해 자리에 앉으면 셋팅이 된다. 물론 셋팅비는 따로, 1인 3천원. 1등급 꽃등심. 꽃등심 420g을 36,540원에 구입했다. 강원도산 참숯에 특별한 고기 불판을 사용한다. 실처럼 가는 스테인레스 판으로 타지 않는 게 특징. 가격대비 훌륭한 맛이다. 반햇소 농장 직영으로 HACCP과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한우만 사용한다고 한다. HACCP(해썹)이란? 생산-제조-유통의 전과정에서 식품의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
[무주맛집] 무풍 신라가든 왕! 왕갈비 무주의 라제통문을 넘으면 신라 땅이다. 천 년 전 얘기지만, 신라와 백제의 국경을 의미하는, 여전히 라제통문이니까. 국경 넘어 신라까지 밥 먹으러 다녀왔다. 옛날에는 백제와 신라의 국경이었지만, 지금은 무주군 설천면과 무풍면의 경계다. 국경을 넘는 절차는 없다. 비자도 필요없다. 누구나 자유스럽게 넘나들 수 있다. 아, 돈 만원은 들고 가야 한다. 그래야 왕갈비를 맛 볼 수 있으니까. 무풍 면소재지에서 대덕재, 즉 김천이나 거창방향으로 잠시 달리며 만나는 삼거리에 신라가든이 있다. 이 집 명물은 왕갈비. 보시라! 얼마나 큰지. 밑반찬이 한정식 수준이다. 메인 메뉴 외에 내 놓는 밑반찬이 화려하다. 세상에나! 갈비가 통채로 나오고, 얼마나 큰 지 잘라 먹기 위한 가위가 필요할 정도다. 잘 삶아진 갈비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