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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자연의 신비가 만들어낸 역고드름











섬진강 근처를 지나다 만난 역고드름입니다.
자연의 신비가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역고드름은 동굴 안과 밖의 온도차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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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보니 이런 동굴이 많습니다.
동굴 안에는 뭔가를 저장했던 흔적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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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한겨울이지만, 동굴 안에서는 훈풍이 불어 옵니다.
바로, 안과 밖의 온도차가 이런 역고드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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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풀려 녹은 게 이 정돕니다.
한겨울이라면 고드름이 동굴 찬장까지 자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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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봄날입니다.
무주 낮기온이 13도.
언제나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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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 2011.02.24 20:15

    언젠가 환선굴 갈 때 역고드름을 봤는데 자세히 보니 분수가 얼은것...
    동굴앞에 고드름은 자연적 현상인가봐요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