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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여는 순간, 동해바다에 피서와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늘빛이 얼마나 파란지, 하늘인지 바다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요.^^
오늘 아침 7시 상황입니다.
무주는 그동안 많은 비는 오지 않았지만 거의 매일같이 꾸준히 내렸습니다.
파란 하늘 참 오랜만에 구경합니다.
오늘부터 눌산은 취미생활을 즐길까 합니다.
이불빨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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