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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당신은 어느 길로 가시겠습니까

by 눌산 2009.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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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면 어느 길로 가시겠습니까.

눌산은 20년 째 이 길 위에 서 있지만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댓글6

  •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09.12.05 08:14 신고

    두 갈래의 길이네요
    잘 닦여진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과
    포장되지 않아 꺼려지는 길...

    저 두 갈래의 길을 보니까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는 길] 이란 시가 생각 납니다.
    한 때....
    이 시에 푹 빠져서 허우적 거리던 때가 있었거든요 ^^

    [가지 않는 길]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길입니다.
    그리고 허우적 거리던 그 때의 벅참이 다시금 밀려드는것 같네요..

    사진 한장으로 아련히 묻혀질 기억을 꺼내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회색빛 세상을 향해....가지 않던 길을 한번 가 볼려구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사진 감사해요 ^^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09.12.05 09:19 신고

      또 다른,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남을 반복하고 살았습니다.
      결국,두 갈래 길도 하나가 되는데 말입니다.

      무주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 전 눌산님과 같은 길 갈께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답글

  • Favicon of https://dnwjddnjdmlwjddnjs00.tistory.com BlogIcon wkrdmsRhc 2009.12.08 05:30 신고

    서로 다른 느낌을 주는 두 갈래 길이 절묘하게 실제로 펼져져 있네요.
    두 갈래의 길로 보이지만 눌산님 말대로 서로 만날 수 밖에 없는 길이지요...
    만물이 서로 이어져 있어 어떤 길에서건 소통이 되고 있음을 알아
    마주친 상황에서 그 때의 직관에 따라 발길을 냅니다.
    일단 발길을 잡았으면 최선을 다해 정성껏 그리고 즐기면서 걸어야합지요~ㅎ
    답글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09.12.08 18:48 신고

      이 길의 끝은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걷다보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더군요.^^

      곧 방학이군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