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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앞섬마을 ‘산촌 외갓집 앞마당캠핑’ 무주 앞섬마을 ‘산촌 외갓집 앞마당캠핑’ 8월 24일과 25일 무주군 무주읍 앞섬마을에서 2019 도시민과 함께 하는 캠핑한마당 ‘산촌 앞마당캠핑’ 세 번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도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와 공간 자원을 공유해 농촌관광은 물론, 귀농·귀촌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도시민 12가구 4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KBS ‘6시 내 고향’ 촬용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무주 앞섬마을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복숭아 산지입니다. 금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사철 도시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곧이어 진행되는 무주 반딧불축제때는 야간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바로 이 앞섬마을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그만큼 청정지역이.. 2019.08.26
무주 머루와인동굴 무주는 우리나라 머루 생산량의 60%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머루를 가공한 다양한 특산품이 있는데, 그중 단연 머루와인이 인기입니다. 머루와인 업체만 다섯 곳이나 됩니다. 적상산 중턱 머루와인동굴에 가시면 무주에서 생산되는 6종의 머루와 사과 와인을 시음하실 수 있습니다. 길이 약 300m, 동굴 내 온도는 13~14도로 30도를 기준하면 온도차가 무려 16~17도나 난다는 얘기죠. 그곳 근무자들은 한여름에도 패딩 재킷을 입고 계시죠. 모르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라서 다시 나와 겉옷을 걸치고 들어가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무주 머루와인동굴이 최근 새단장을 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입장료(시음 포함 2,000원, 머루와인 족욕 3,000원) 2019.08.23
여름별미, 콩밭열무 축제 충남 논산시 강경읍 채운2리 제7회 콩밭열무 축제 여름김치 중에 최고로 친다는 열무가 제철입니다. 열무는 콩밭에서 자란 열무가 제일 맛있습니다. 콩밭열무의 특징은 노르스름한 색깔이 나면서, 열무 대가 사각 거리고, 풋내도 안 납니다. 그 이유가 콩잎이 햇볕을 가려줘 열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라는데요, 대신 열무는 콩의 생육을 방해하는 잡초가 자라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늘에서 자란 열무는 연하고, 잎에는 과일보다도 더 많은 비타민C와 섬유질과 무기질이 풍부하다는 사실. 재밌는 것은 같은 열무지만 지방마다 즐겨 먹는 방식도 다르답니다. 참고로 무주에는 장풀이라는 여름음식이 있습니다. 밭일 나가면서 막된장과 찬밥 한 덩이만 갖고 나가서 금방 뜯은 열무에 막된장 풀고 청양고추 하나 .. 2019.08.10
전통 불꽃놀이 '열세 번째 낙화놀이 축제' 우리나라 전통 불꽃놀이(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56호)인 열세 번째 낙화(落火)놀이 축제가 지난 8월2일(금)∼3일(토)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에서 열렸습니다. 낙화놀이축제는 일제 강점기에 단절된 전통 민속놀이를 되살리고 낙화놀이 시연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낙화(落火)놀이란? 무주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긴 줄에 한지로 싼 뽕나무 숯과 소금 뭉치를 100~200개 정도 매달고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들어가는 불꽃의 장관이 연출된다. 낙화놀이는 한지 뭉치가 타들어갈 때 나는 소리와 바람에 날리는 숯가루, 그리고 물위에 흩날리는 불빛이 삼박자를 이루는 전통 민속놀이다. 서양에 불꽃놀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전통놀이라 할 수 있는 낙화놀이가 있.. 2019.08.08
무주 ‘산촌 외갓집 앞마당캠핑’ 무주군 안성면 명천마을에서 두 번째 ‘산촌 외갓집 앞마당캠핑’ 지난 8월 3일과 4일 무주군 안성면 명천마을에서 2019 도시민과 함께 하는 캠핑한마당 ‘산촌 앞마당캠핑’ 두 번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도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와 공간 자원을 공유해 농촌관광은 물론, 귀농·귀촌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도시민 10가구 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가족들은 첫날 명천마을 소나무 숲에 텐트를 치고 마을회관에서 흥겨운 게임과 명천계곡에서 물고기잡기 체험, 저녁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 등을 즐겼으며 둘째 날에는 무주지역 특산물로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인 ‘무주 대첩’ 요리 대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9년 세 번.. 2019.08.08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遯巖書院) 2019년 7월, 서원(書院) 9곳을 묶은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됐다. 9곳의 서원은 소수서원(경북 영주)·도산서원(경북 안동)·병산서원(경북 안동)·옥산서원(경북 경주)·도동서원(대구 달성)·남계서원(경남 함양)·필암서원(전남 장성)·무성서원(전북 정읍)과 함께 논산의 돈암서원이다. 돈암서원(遯巖書院)은 충청의 대표적인 유교문화이다.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예학의 대가 사계 김장생 선생(1548-1631)의 덕을 기리기 위해 1634년 건립됐다.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서도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로 보물 제1569호인 응도당 등이 있다. 응도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서원 강당으로 완성도가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