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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길, 덕유산, 무주구천동 단풍 올 가을 무주구천동 계곡의 단풍은 예년에 비해 더 곱고 화려하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며칠 사이 가을빛이 깊게 물들었다. 사진은 어사길 2구간 청류대와 비파담 일대 오늘 모습으로 단풍은 이번 주말쯤이 가장 좋을 것 같다. 2022. 10. 18.
명천(明川)을 거슬러 원통사 가는 길, 가을이 무르익었더라 명천(明川)을 거슬러 원통사 가는 길, 가을이 무르익었더라 성큼 다가선 가을을 즐기기에는 안성 땅이 제격이다. 무주 사람들을 다 먹여 살리고도 남았다는, 무주에서 가장 넓은 들을 가진 안성 땅은 지금 온통 황금빛이다. 사교마을 입구에서 두문마을과 덕곡마을을 지나 외당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차를 세웠다. 한없이 넓은 들과 높은 가을 하늘이 눈 앞에 펼쳐진다. 나지막한 산과 그 아래 마을들, 그 사이사이 푸른 소나무 숲이 점처럼 찍혀 있다. 마을에서 마을로는 크고 작은 하천이 실타래처럼 안성 땅을 적시며 흐른다. 부챗살처럼 안성 땅을 감싸고 있는 덕유산 자락에서 흘러온 통안천과 명천, 사전천이 서쪽을 향해 흐르다 구량천이란 이름으로 하나가 된다. 도치마을에서 시작해 안성면 소재지와 평장마을, 상·하이.. 2022. 10. 10.
‘한국의 이름다운 길‘ 무주구천동 드라이브길과 어사길 트레킹 무주구천동 33경을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길과 어사길 트레킹 나제통문에서 구천동, 구천동 관광단지에서 백련사까지 이른 가을 풍경을 만나다! 무주 바깥의 사람들은 무주와 구천동을 하나로 본다. 하여, 구천동 33경이 아닌 ’무주구천동 33경’이라 부르는 것이 그들에겐 더 자연스럽다. 제1경인 나제통문을 시작으로 제2경 은구암, 제3경 청금대, 제4경 와룡담, 제5경 학소대, 제6경 일사대, 제7경 함벽소, 제8경 가의암, 제9경 추월담, 제10경 만조탄, 제11경 파회, 제12경 수심대, 제13경 세심대, 제14경 수경대, 제15경 월하탄, 제16경 인월담, 제17경 사자담, 제18경 청류동, 제19경 비파담, 제20경 다연대, 제21경 구월담, 제22경 금포탄, 제23경 호탄암, 제24경 청류계, 제25경.. 2022. 10. 10.
무주구천동, 덕유산 '어사길' 단풍 상황 10월 8일 현재 상황이다. 단풍은 아직 이르다. 다음 주부터가 좋겠다. 10월 15일과 16일에는 어사길 걷기 행사도 있다. 구간별 인증사진을 찍어 행사장에서 보여주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2022. 10. 9.
무주 장안마을 삼굿구이 체험 아름드리 소나무와 느티나무 숲이 아름다운 무주군 부남면 장안마을 '삼굿구이 체험' 삼굿구이는 흙구덩이 안에 불을 피워 돌을 달군 다음, 고기, 고구마, 감자, 달걀 등을 올려놓고 그 위에 다시 쑥대나 솔가지 따위를 얹고 흙으로 덮은 후 물을 부어 그 수증기로 익혀 먹는 우리나라 전통 먹거리 문화다. '무주반딧불축제 전통 맛투어'는 장안마을 주민들이 5시간 전에 미리 불을 피워 준비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행사다. 복잡한 준비과정 때문에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했지만 일찌감치 마감될 만큼 관심을 끌었다. 2022. 9. 27.
가을 들녘 자연의 섭리는 오묘하다. 날씨가 이러니저러니 해도 자연의 속도는 일정하다. 때 되면 비가 와야 하고 눈이 내려야 하고 때로는 뜨거운 햇볕도 필요하다. 가을볕에 곡식이 영글어간다. 무릇, 잘 산다는 것은 잘 늙어가는 것이다.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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