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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마을늬우스5

‘한국의 이름다운 길‘ 무주구천동 드라이브길과 어사길 트레킹 무주구천동 33경을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길과 어사길 트레킹 나제통문에서 구천동, 구천동 관광단지에서 백련사까지 이른 가을 풍경을 만나다! 무주 바깥의 사람들은 무주와 구천동을 하나로 본다. 하여, 구천동 33경이 아닌 ’무주구천동 33경’이라 부르는 것이 그들에겐 더 자연스럽다. 제1경인 나제통문을 시작으로 제2경 은구암, 제3경 청금대, 제4경 와룡담, 제5경 학소대, 제6경 일사대, 제7경 함벽소, 제8경 가의암, 제9경 추월담, 제10경 만조탄, 제11경 파회, 제12경 수심대, 제13경 세심대, 제14경 수경대, 제15경 월하탄, 제16경 인월담, 제17경 사자담, 제18경 청류동, 제19경 비파담, 제20경 다연대, 제21경 구월담, 제22경 금포탄, 제23경 호탄암, 제24경 청류계, 제25경.. 2022. 10. 10.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보고! 느끼고! 즐기다! ‘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의 주제로 열린 9일간의 여정 축제란 모름지기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많아야 한다.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개최된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가 그랬다.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들과 아름다운 야경에 취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더구나 코로나로 인해 두 해를 거른 상태라 모두들 기대하는 바가 컸다. 그래서일까. 개막식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낙화놀이와 불꽃놀이, 드론쇼를 보기 위해 남대천에 몰린 인파는 역대 최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남대천 주변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가득했다. 행사가 끝난 후, 기자는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의 집까지 무려 한 시간이 걸렸다.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렸는지 각자의 집과 숙소로 돌아가는 차량 행렬이 꼬리에 .. 2022. 9. 16.
올 여름 휴가는 ‘농캉스’ 어때요?! 시원한 숲과 계곡, 강이 흐르는 농촌 마을로 가는 여행 무주 여기, 시원하고 멋지고 즐거운 휴가지가 있다.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 강이 흐르는 무주의 마을로 가는 여행을 추천한다. 유명 관광지와 비교해 봐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풍경과 사철 마르지 않는 계곡의 물은 발이 시릴 정도로 차갑다. 그뿐인가. 어릴 적 강수욕의 추억을 한가득 품은 강가마을의 정다운 풍경은 덤이다. 무주의 마을 세 곳을 소개한다. 덕산천 최상류, 안성면 덕곡마을 덕유산 향적봉 서쪽 기슭에서 발원한 덕산천은 칠연계곡에서 흘러 온 물길과 만나 통안천을 이루고, 다시 구량천이라는 이름으로 진안군 동향면을 지나 금강과 합류한다. 안성면 덕산리 덕곡마을은 수락, 정천, 상산마을로 이어지는 덕산천 최상류 마을이다. 마을 뒤로는 덕곡저수지.. 2022. 7. 5.
무주의 마을숲, ‘비보(裨補)숲’ 이야기 선조들의 지혜로 만든, 물길 바람길 다스리는 ‘비보(裨補)숲’ 이야기 (왕정·서창·길왕·외당·진평·은고마을 마을숲) 완벽한 땅은 없다고 한다. 선조들은 부족하면 보완해서 살기 좋은 터로 가꾸며 살았다. 이처럼 우리 선조들은 지리적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우리 풍토에 맞는 풍수를 발달시켜 왔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비보(裨補) 풍수’다. ‘비보’란 ‘부족한 지형이나 산세를 보완하는 방법’을 뜻하는 의미로 예를 들면 불의 기운을 막는 목적으로 해태상을 만들거나, 물과 바람, 그리고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해 인공적으로 언덕을 만들고 마을 입구에 숲을 조성해서 돌탑을 세우기도 했다. 마을숲에는 마을의 역사와 문화, 신앙 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을숲을 가리키는 명칭도 다양하다. 비보의 의미.. 2022. 4. 8.
3~4월에 피는 야생화, 무주 봄꽃 로드 숲속에 야생화 피고, 벚꽃·복사꽃 흐드러지게 핀 꽃길 입춘 추위가 대단했다.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진 강추위에 봄을 기다리던 마음까지도 움츠러들었다. 허나, 누가 뭐래도 봄은 온다.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서 날이 풀리기 시작했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해바라기하기 좋은 3월이다. 숲에서 만난 봄의 전령 복수초, 너도 바람꽃, 노루귀, 얼레지.... 무주의 산은 야생화의 보고(寶庫)다. 특히 적상산과 덕유산에는 귀한 야생화가 골골마다 피고 진다. 이른 봄 제일 먼저 피는 적상산 너도 바람꽃은 빠르면 2월 말부터 피기 시작한다. 다음으로 복수초가 피고, 꿩의 바람꽃, 현호색, 괭이눈, 나도 바람꽃, 피나물이 약속이라도 한 듯 차례대로 피어난다. 자연의 섭리는 오묘하다. 계절이 빠르니 느.. 2022.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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