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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ozikorea@hanmail.net, facebook.com/ozikorea

 

 

 

무주에는 등나무운동장이 있습니다. 흔한 등나무 그늘에 불과하지만 드라마틱한 탄생비화(https://nulsan.net/2093)가 있습니다. 등꽃 개화는 예년에 비해 많이 늦습니다. 사진은 어제(5월 7일) 상황입니다.

등나무운동장은 현재 자유로운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모든 문이 잠겨 있습니다. 저는 정문 반대편 귀빈석으로 오르는 2층 계단을 통해서 들어갔습니다. 무주군청 담당자에게 연락했더니 전화하면 문을 열어주겠다고 합니다.

무주군 시설관리사업소 063-320-5601

 

 

 

 

 

 

 

 

 

 

Posted by 눌산

무주는 산촌답게 봄꽃 개화가 많이 늦습니다. 다른 지방은 이미 꽃이 지고 있다지만 무주 읍내에 있는 한풍루 지남공원 벚꽃은 지금이 절정입니다. 이번 주말(4월 13일 토요일)에는 한풍루 일대와 복사꽃으로 유명한 금강변 강마을 앞섬 마을에서 '2019 무주 봄꽃축제'도 열립니다.

 

 

 

 

 

 

 

 

Posted by 눌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물놀이

 

 

 

219일은 정월 대보름이다. 음력으로 115, 설을 쇠고 맞는 첫 번째 보름날이다.

오늘(18) 무주군 적상면에서 정월대보름행사가 열렸다. 내일 비 예보가 있어 하루 앞당겨 열린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단풍골 풍물팀의 풍물놀이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나지금이나 정월 대보름을 설,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여길 정도로 큰 명절 중 하나다. 달의 움직임으로 한 해를 설계하는 음력 사회에서는 새해 첫 보름달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 조상들은 설날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보름동안 잔치를 열기도 했다.

 

 

 

달집태우기는 개인과 마을공동체 모두의 평온과 무사, 복을 비는 의식이다. 정월 대보름날 달이 떠오르는 때에 맞춰 나무나 짚으로 만든 달집에 불을 질러 주위를 밝히는 놀이로 지역에 따라 사용되는 재료는 다르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주로 대나무 매듭을 태우는데 열을 받은 대나무가 타면서 폭죽소리같이 '딱딱' 소리가 난다. 이 역시 잡귀와 액을 쫓는 의식으로 사람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를 달집에 묶어 함께 태우면서 자신의 액이 소멸되기를 기원한다.

 

 

 

Posted by 눌산

 

 

벚꽃 못지않은 눈꽃 핀 무주 한풍루

겨울은 추워야 되고 눈이 내려야 겨울답습니다. 그래야 좀 더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으니까요. 눈 없는 겨울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어제 무주 지역에 최대 5cm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최대 20cm도 더 내린 곳이 있습니다. 눈 없이 겨울이 지나가나 했는데 고마운 새해 선물입니다.

 

 

 

새벽 3시부터 내린 눈은 오후 3시쯤 그쳤습니다. 한낮에 내린 눈이라 물기를 가득 머금은 습설입니다. 덕분에 좀 더 풍성한 설경을 볼 수 있습니다.

 

 

 

무주 읍내에 있는 한풍루는 무주의 주요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 넓은 잔디밭과 함께 나뭇그늘이 있어 휴식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한풍루는 벚꽃이 아름답습니다. 4월 초가 되면 한풍루를 빙둘러 벚꽃이 핍니다. 비교적 다른 지역에 비해 봄이 늦은 무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벚꽃 못지않은 눈꽃입니다. 오늘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서 내일까지는 눈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Posted by 눌산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잇다!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 2018 무주군 마을공동체잔치 열려

 무주군 마을공동체잔치가 지난 15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마을 간 단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마을활동가와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8년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된 적상면 초리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안성면 죽장마을(위원장 이광노)과 외당마을(이장 박종환)은 우수상을 받았다.

적상면 초리마을 이경환 이장은 시작단계만 해도 어색하고 번거롭게만 느껴지던 마을활동이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 속에서 결실을 맺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마을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더 돈독해지고 마을도 더 발전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동체라디오와 축제전문가 기획 프로그램 등의 부대행사,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 및 홍보, 유관기관(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교육공동체, 귀농 · 귀촌협의회, 마실)전시, 청소년 체험마을 미션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특히 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한 ㅇㅇ야 노올자에서는 딱지치기, 작명루,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의 전래놀이를 통한 왕 뽑기와 작명루, 딱지, 비석, 제기 만들기가 호응을 얻었으며 간식거리와 추억의 상품들을 구입할 수 할 수 있는 추억의 문방구가 포토 존으로서 인기를 끌었다.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광호 국장은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는 마음으로 오늘 잔치를 준비했다라며 서로가 보고, 배우는 시간, 마음을 나누며 위로를 주고받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전했다.

 

 

 

 

 

 

 

 

 

 

 

 

 

 

 

 

 

 

 

 

 

 

 

 

 

Posted by 눌산

 

 

돌무덤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태권도원과 함께 하는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에 대전에서 어린이 40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물고기와 다슬기 잡기 체험 현장인 금강으로 갑니다. 잡는 목적보다는 물고기 모양과 종류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는 수생태 체험입니다.

 

 

무주군 부남슬로공동체 김재구 위원장님이 금강 수생태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물놀이와 다슬기 잡기
때마침 더위도 한풀 꺾였습니다. 시원한 다리 아래 강변에서 다슬기 잡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금강이 흐르는 무주군 부남면 일대는 독특한 물고기 잡는 법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어릴 적 아이들이 물가에서 놀면서 물고기를 잡던 방식입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는 돌무덤 맨손 물고기 잡기입니다.
먼저 돌무덤을 쌓고 물고기가 모여들기를 기다립니다. 돌 밑이나 돌무덤 같은 곳에 몸을 숨기는 습성을 가진 동자개나 꺾지 종류의 물고기를 유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돌무덤에 물고기가 모여들었다 싶으면 그물로 돌무덤 주변을 애워싼다음 손으로 잡는, 알고 보니 가장 원시적인 물고기 잡는 법이었습니다.

 

 

 


오늘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오리 쓸기란 물고기 잡는 법도 있답니다.
부남 금강변에서 행해지던 전통 고기잡이 놀이인 오리 쓸기는 ‘오리’라는 대나로로 만든 활대를 이용해 강을 쓸면서 고기를 잡는 방법입니다. 오리 활대를 40~50cm 간격으로 줄에 메달아 강 양쪽에 띄운 후 두 사람이 상류 쪽으로 (쓸어) 끌어 고기를 한쪽 가장자리로 몰아 그물을 이용해 고기를 잡는다고 합니다.

대나무로 만든 활대 '오리' (사진 출처 : 부남슬로공동체)

 

 

Posted by 눌산

 

 

무주군 일원에서는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2018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강이 흐르는 무주읍 앞섬마을의 사과따기와 복숭아빙수 만들기 체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섬마을 이장님의 마을 자랑과 사과 따는 요령 대한 설명

요즘은 아오리 사과철입니다. 아오리사과는 대표적인 여름 사과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단단하고 지름이 너무 크지 않은 것이 영양소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일반 사과보다 당분이 적고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더 풍부해 체지방 감소를 돕는 등 여름에 딱 맞는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을 이장님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사과를 따보았습니다.

마을 숙박, 체험 문의 앞섬마을 김조이 사무장에게!

010-2924-1074

 

 

 

앞섬마을은 금강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살린 무주의 대표적인 복숭아 재배단지입니다. 마을 주민 대부분이 복숭아 재배를 하고 있고, 청정지역답게 반딧불이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 복숭아 수확이 한창입니다.

 

 

복숭아빙수 만들기 체험. 앞섬마을 대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무주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http://www.mujumaeul.org/

Posted by 눌산

 

 

지금 무주에서는 2018,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721일부터 819일까지 6개 읍면 22개 마을(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주 마을축제의 특징은 각 마을에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직접 진행한다는데 있습니다.

주민과 마을이 주체가 되고 무주군과 무주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이번 축제는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마을소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계절별 주제를 정해 사계절 축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무주 안성면 명천마을에서 솔방울 가습기 만들기와 함께 맨손 송어잡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덕유산 자락,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명천마을은 본래 맑고 깨끗한 개울물과 이름 모를 산새들의 소리가 어우러진 곳이라 하여 명천(鳴川)이라 불리다가 맑고 깨끗한 냇물로 인해 명천(明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해발 500m 정도 되는 산촌으로 물과 숲에서 따온 물 숲 마을이란 또 다른 이름도 갖고 있습니다.

 

문의 :

무주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http://www.mujumaeul.org/

명천마을 http://www.mjsolbat.co.kr/

 

 

 

 

 

 

 

 

 

 

 

 

 


 

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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