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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여행451

'산촌 캠핑' 무주읍 앞섬마을에서 진행 봄부터 시작된 무주 ‘산촌캠핑’이 어느덧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이번에 참가한 8팀은 어느 때보다 즐거웠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한여름 무더위 보다 화창한 가을 날씨가 한 몫 했겠지요. 이번 산촌캠핑에서는 때마침 열린 무주군 마을공동체한마당잔치가 열리고 있는 무주읍 지남공원을 찾아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시간과 이제 막 수확기에 접어든 사과 따기 체험도 있었습니다. 무주군에서 처음으로 시작하여 전라북도 전 지역으로 확산시킨 ‘산촌캠핑’은 캠핑장이 아닌 농가 마당에 텐트를 칩니다. 10가구가 정원으로 함께 모여 보물찾기, 제기차기 등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하고 마을 체험을 합니다. 저녁에는 마을 광장에 모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즐거운 시.. 2019.10.30
무주 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마을로 가는 축제' 제23회 무주 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마을로 가는 축제‘!! 1. 무주 반딧불축제 기간(08월 31일부터 09월 08일까지) 무주군 16개 마을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숙박이 가능한 마을도 있고, 잠시 들러 풍요로움 가득한 마을 마을길을 거닐어도 좋겠지요. 2.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 어플 다운 -> 지정된 마을 방문 -> QR 코드 및 비콘으로 스탬프 찍기 마을 세 곳 스탬프 인증 후 무주 반딧불축제장 내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 부스에 가셔서 선물 수령하시면 됩니다. 3. 반딧불축제장 '마을로 가는 축제' 현장 부스에서도 무주군 마을 VR 체험,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2019.09.02
무주 앞섬마을 ‘산촌 외갓집 앞마당캠핑’ 무주 앞섬마을 ‘산촌 외갓집 앞마당캠핑’ 8월 24일과 25일 무주군 무주읍 앞섬마을에서 2019 도시민과 함께 하는 캠핑한마당 ‘산촌 앞마당캠핑’ 세 번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도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와 공간 자원을 공유해 농촌관광은 물론, 귀농·귀촌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도시민 12가구 4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KBS ‘6시 내 고향’ 촬용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무주 앞섬마을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복숭아 산지입니다. 금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사철 도시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곧이어 진행되는 무주 반딧불축제때는 야간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바로 이 앞섬마을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그만큼 청정지역이.. 2019.08.26
무주 머루와인동굴 무주는 우리나라 머루 생산량의 60%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머루를 가공한 다양한 특산품이 있는데, 그중 단연 머루와인이 인기입니다. 머루와인 업체만 다섯 곳이나 됩니다. 적상산 중턱 머루와인동굴에 가시면 무주에서 생산되는 6종의 머루와 사과 와인을 시음하실 수 있습니다. 길이 약 300m, 동굴 내 온도는 13~14도로 30도를 기준하면 온도차가 무려 16~17도나 난다는 얘기죠. 그곳 근무자들은 한여름에도 패딩 재킷을 입고 계시죠. 모르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라서 다시 나와 겉옷을 걸치고 들어가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무주 머루와인동굴이 최근 새단장을 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입장료(시음 포함 2,000원, 머루와인 족욕 3,000원) 2019.08.23
전통 불꽃놀이 '열세 번째 낙화놀이 축제' 우리나라 전통 불꽃놀이(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56호)인 열세 번째 낙화(落火)놀이 축제가 지난 8월2일(금)∼3일(토)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에서 열렸습니다. 낙화놀이축제는 일제 강점기에 단절된 전통 민속놀이를 되살리고 낙화놀이 시연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낙화(落火)놀이란? 무주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긴 줄에 한지로 싼 뽕나무 숯과 소금 뭉치를 100~200개 정도 매달고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들어가는 불꽃의 장관이 연출된다. 낙화놀이는 한지 뭉치가 타들어갈 때 나는 소리와 바람에 날리는 숯가루, 그리고 물위에 흩날리는 불빛이 삼박자를 이루는 전통 민속놀이다. 서양에 불꽃놀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전통놀이라 할 수 있는 낙화놀이가 있.. 2019.08.08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 송어잡기와 산촌마당캠핑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 여름시즌이 곧 시작됩니다. 사계절축제로 진행되고 있는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는 무주군 20여개 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이 진행하는 체험과 숙박, 먹거리 등 농촌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축제입니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기는 송어잡기 체험 무주군 안성면 명천마을에서 7월 28일, 8월 3일 이틀간 송어잡기 체험이 진행됩니다. 색다른 피서를 원하시는 분들은 명천마을로 가보시면 어떨까요. 아름드리 소나무 숲 한가운데 위치한 명천마을 숙박시설 또한 여름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랍니다. 덕유산 자락,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명천마을은 본래 맑고 깨끗한 개울물과 이름 모를 산새들의 소리가 어우러진 곳이라 하여 명천(鳴川)이라 불리다가 맑고 깨끗한 냇물로 인해 명천(明川)으로 바뀌었다고 .. 2019.07.10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메인스테이지 등나무운동장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메인스테이지는 등나무운동장입니다. 대개는 공설운동장이라 부르지만 무주에는 어디에도 없는 등나무운동장이 있습니다. 등나무운동장은 1996년부터 10여 년 동안 무주에서 30여개의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고 정기용 건축가의 작품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당시 군수와 건축가의 공동작품입니다. 당시 군수가 심어 놓은 240여 그루의 등나무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조물을 세워 지금이 등나무 그늘을 만든 것입니다. 얘기는 이렇습니다. 당시 군수는 “높은 사람들은 본부석 그늘에 앉아 있고, 주민들은 땡볕에서 벌선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공설운동장에 등나무 240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고 정기용 건축가는 평범한 발상이지만 군수가 주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라는 사실에 감동합니다. 그렇게 .. 2019.06.06
무주 등나무운동장 무주에는 등나무운동장이 있습니다. 흔한 등나무 그늘에 불과하지만 드라마틱한 탄생비화(https://nulsan.net/2093)가 있습니다. 등꽃 개화는 예년에 비해 많이 늦습니다. 사진은 어제(5월 7일) 상황입니다. 등나무운동장은 현재 자유로운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모든 문이 잠겨 있습니다. 저는 정문 반대편 귀빈석으로 오르는 2층 계단을 통해서 들어갔습니다. 무주군청 담당자에게 연락했더니 전화하면 문을 열어주겠다고 합니다. 무주군 시설관리사업소 063-320-5601 2019.05.08
무주 벚꽃, 한풍루 지남공원 무주는 산촌답게 봄꽃 개화가 많이 늦습니다. 다른 지방은 이미 꽃이 지고 있다지만 무주 읍내에 있는 한풍루 지남공원 벚꽃은 지금이 절정입니다. 이번 주말(4월 13일 토요일)에는 한풍루 일대와 복사꽃으로 유명한 금강변 강마을 앞섬 마을에서 '2019 무주 봄꽃축제'도 열립니다.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