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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야옹이는 눈이 싫은가 봅니다.









야옹이는 오로지 눌산에게만 관심이 있습니다.
주인이 뭐하나,
혹시 자긴 안주고 혼자만 뭐 먹고 있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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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틀에 올라 앉아 어김없이 아침 문안인사를 합니다.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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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밥 달라는 소립니다.
물이 없어도 야옹~
심심해도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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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열릴때까지 저러고 앉아 있습니다.
관심 좀 보여달라 이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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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호기심 많은 녀석입니다.
뭐가 그리 궁금한게 많은지...
눌산은 눈이 더 좋은데 녀석은 관심도 없습니다.
이따금 날리는 눈을 쫓아 뛰어다니다 금방 그만두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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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녀석...
눌산은 요즘 이 녀석이 귀여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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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오락가락하는 눈발이 장맛비를 닮았습니다.
쉬지 않고 내리지만 쌓이질 않습니다.
적상산에만 하얗고요.

무주리조트는 설국이 따로 없습니다.
자연설에 인공설이 더해져 장관이더군요.
더구나 북향이라 녹지 않고 쌓여 딴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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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9 23:4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nulsan.net BlogIcon 눌산 2009.12.20 09:38 신고

      야옹이 표정이 예쁩니다.
      꼭 말을 알아 듣는 듯한 표정 말입니다.

      아침에 그친다던 눈이 쉬지 않고 내리고 있습니다.
      눈 치울 일이 걱정이지만.
      지금은 쌓이는 눈이 더 좋습니다.^^

      간밤에 내리는 눈을 보고 덕유산을 갈까,
      적상산을 오를까 고민했는데.
      가만 보니 원고 마감일입니다.
      일부터 해 놓고 가야겠지요.

      편안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