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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저 하늘물에 퐁당 빠지고 싶다

by 눌산 2010. 6. 9.










구름 한 점 없는,
기가막히게 파란하늘이 유혹을 합니다.
저 하늘물 속으로 퐁당 빠지면 온 몸에 파란물이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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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적상산 머리 위로만 파란하늘입니다. 눈이 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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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렌즈 속에 먼지는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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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산의 요즘 취미는 빨래입니다. 볕 좋은 날 뽀송뽀송하게 마른 이불을 탈탈 터는 맛 아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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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윗동네 아주머니가 사발이를 타고 밭에 가십니다. 아침 한나절, 그리고 늦은 오후에 잠시. 요즘은 너무 더워 한낮에 밭에 나갔다가는 쓰러집니다. 다 요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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